더 좋았을 듯 나는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아니고 관망하는 태도에 가까운데 가끔보면 agi도래도 그렇고 특이점 도래도 그렇고 이산가족 상봉일 기다리듯이 시간을 딱 어느년도에 픽스해두고 기다리는 애들이 있더라

기다리는 거자체가 정신적으로 힘든일이지만 정말 기다리려면 진짜 ai의 발전이 기술실업이나 산업, 과학의 발전에 영향을 주는 4~5년뒤의 타임라인부터 기다리는 게 훨씬 정신적으로 무리가 없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듦

처음 국내에 특이점 agi 얘기가 소개된게 무슨 몇 년전일이라는 얘기를 들엇는데 삶에 다른 낙이 없는채로 그때부터 특이점의 구원만 기다리던 사람들이 있었다면 진즉 지쳐 나가떨어져서 지금은 선형충이되어있거나 아니면 거의 종교처럼 특이점에 의존하게 되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도 들고.

사실 인류역사로 따지면 특이점까지 걸리는 몇십년의 시간도 찰나에 불과한게 사실이지만 특이점 이전 시대인간의 유한한 인생 기준으로보면 굉장히 긴시간이기도 한거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