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생들이 왜 그렇게 열심히 일 했겠어?
열심히 일하면 나도 누리고 살거다
이 기대로 열심히 일했던 거잖음
근데 봐
내가 번 만큼 남들도 다 벌었고
뭔가 더 누리는 건 없어보이는데
나이는 점점 먹고
돈이라도 끌어안고싶은거야
근데 비극은
이미 다 늙어버린 몸으로는
호화로움을 즐길 수 조차 없을거라는거지
감각은 둔해지고
즐거움은 순식간에 사라지고
근데 늙어보지 않은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하겠냐고
불과 10년 전까지만 해도 현역이였던 사람들인데
갈 사람은 가야되는데
이걸 설득을 시킬 수 있느냐가 관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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