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캐나다 살아서 가끔씩 대마 하는데


대마 특징이 그냥 기분좀 풀어주고 괜찮은데


가끔씩은 너무 잡생각을 많이 하게 하고 불안증도 오게 할때가 있음


그래서 대마도 잘 안하는 편


그리고 평소에는 술 입에 대지도 않는데


요즘 기분이 울적해서


보드카 한병 사서 퍼 마시다가


거하게 취한상태로 옆에 대마 전담 있길래 몇번 쎄게 빨았는데


평소에 대마든 술이든 아무리 취해도 2-3시간이면 약발 떨어지는데


술이랑 대마 둘다 한번에 들어가니까 한 5-6시간 정도 몸이 미친듯이 활성화 되는 느낌이다


근데 엄청 긍정적으로 몸이 슈퍼휴먼 되는 느낌임


내 모든 걱정들이 부질없고 다 과민반응이었고


자주 비관하는 내 인생도 많은 사람들이 보기엔 부러워 미칠 환경인거지 (3세계 사람들, 안좋은 환경에 있는 사람들)


그냥 단순히 기분 좋아지는게 아니라 해탈한 것처럼 엄청나게 긍정적인 사고회로가


몸과 뇌를 휘몰아침


온갖 흥미로운 철학적 관점들이 머리속에 숭숭 지나감


방구석에서 일 제외하고는 몇달동안 나가지도 않고 하루종인 앉아있고 누워있는


반쯤 폐인생활이었는데


우버멘쉬 된 기분들면서 딸 2번 미친듯이 정열적이게 치고 


바로 헬스장가서 2시간동안 미친듯이 운동하고 


밖에 햇볓 즐기면서 산책 3시간 하고옴


다리 존나 후들거리고 무릎이 쑤시긴 하지만


이런 느낌은 받은게 인생에서 손가락에 꼽는거 같음


뭔가 다시 태어난 느낌


나중에 완몰가 특이점 딸깍 오면 함 해바라


지금은 불법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