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의 동영상 생성 인공지능(AI) '소라'를 사용해 제작한 첫 공식 뮤직 비디오가 나왔다. 제작자인 폴 트릴로는 얼마전 소라가 영화 제작에 부적합하다고 비판한 바 있지만, 이번 작품에 대해서는 만족하는 모습이다.


벤처비트는 2일(현지시간) 지난 2월 독점적인 권한을 얻어 소라로 영상을 제작한 영화감독 폴 트릴로가 이번에는 뮤직 비디오를 제작했다고 전했다.


이번 작품은 인디 뮤지션인 워시드 아웃(Washed Out)의 5번째 앨범 수록곡 ‘더 하디스트 파트(The Hardest Part)’의 공식 뮤비다.


소라가 생성한 700개의 클립 중 55개를 어도비 프리미어에서 연결한 4분 길이의 동영상으로, 이전에 그가 만들었던 소라 영상과 비슷하게 연속적인 줌샷으로 구성됐다. 


트릴로 감독은 자신의 X(트위터)에서 "이것은 내가 10년 전에 생각했다가 거의 포기한 아이디어였다. 마침내 이를 생생하게 만들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출처 : AI타임스(https://www.ai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