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커 예측 중에서 의학과 나노기술에 대해서 씨부린 것들은

전부 보기좋게 허황된 개소리로 판명났지만



IT에 관해서는 상당히 그럴싸하게 맞췃다고 볼 수 있다


스마트폰을 예상한 것과 실제로 2010년대에 시청각 VR 기술이 상용화된것 등등

이건 레커의 미래 통찰력이 엄청 대단하고 예측력이 대단해서라기 보단

당시 레커가 IT에 관해서 내다본 예측은 꽤나 현실적이었다고 볼수 있는거지


물론 AR VR 같은 가상현실 관련해서는 거품이 좀 심했지만

(레커가 기대했던거 보다는 흐접했음)


레커는 2029년에 인간 수준 인공지능이 나온다고 아주 오래전부터 주장해왔으니까

이제 이것도 실현되는 것인지 아닌지 궁금해진다


그 외에 2030년대 완몰가는 빠짐없이 꾸준히 떠들고 있음

그러니까 이것도 한번 지켜볼만함



즉 여태까지 IT 분야에 관해서 예측한 2010년대 미래가 꽤나 현실적으로 적중했기 때문에

2029년과 2030년대 레커의 예측이 이번에도 적중하나 기대 되는 부분이다










여기 까지가 낙관론이고 회의론도 같이 추가함

























레커는 수확가속의 법칙에 따라 발전의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지고

기하급수적 발전 속도의 추세 자체가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는

일명 이중기하급수적 현상도 발견 된다면서

기하급수적 발전 추세를 맹신하는 모습을 보임

레커는 이러한 원칙을 토대로 2040년 까지 미래를 그렸음



나는 기술발전 속도가 점점 빨라진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 하지만

현실에서 레커가 주장하는 만큼 급격한 기하급수적 발전은 어려울거라고 봄



실제로 레커가 IT 분야에 한해서 예측한 2010년대 미래는 꽤나 그럴싸하게 적중했음

물론 레커가 기대했던 만큼의 발전은 아니었지만 크게 벗어나지는 않았어

여기까진 나름 현실적인 예측이었어



문제는 레커의 그래프 기울기는 시간이 지날수록 가파르게 꺾인다는 거임

2010년대는 그 갭이 크지 않았기 때문에 궤도에서 크게 이탈하지 않았지만

2020년대, 2030년대 2040년대로 갈수록 그 갭이 점점 벌어지면서

레커의 예측은 점점 현실과 동떨어 지게 될거라고 봄

바로 기하급수적 발전을 과대평가 했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