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갤 분들은
ai 기술이 실제로 어디쯤 왔으며
실제로 agi가 언제쯤 온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자기가 바라는 희망사항말고
객관적으로 본다면요
저는 2021년부터 작년까지
정말 많은 기대를 하고
부모님이나 주변 사람들에게도 이런 얘기를 많이 했었는데
요즘 외국 뉴스 뜨는거나
샘알트먼, oai 사 외의 다른 전문가들이 하는말도 다 찾아보고
설레발 빼고 종합적으로 생각해봤는데
결국 샘 알트먼도
테라노스처럼 (테라노스보다는 성과가 크고 뚜렷한선 사실이지만)
챗gpt 이후로 대단한 성과가 없는것처럼 보이고
모든 화법이
투자를 받기 위한 퍼포먼스로 보여서요
물론 샘알트먼은 다를수있고
제2의 빌게이츠가 될수도 있는거지만
일론머스크의 뉴럴링크도 그렇고
전기차 시장, 자율주행도 그렇고
그 ceo가 큰소리친거만큼
결과 나온게 별로 없는 사례도 많고..
지금은
'세상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미국 정부의 검토를 받아야하기때문에'
라는 말로 딜레이를 하고 있지만
솔직히 말해서
'이미 대단한 성과가 있고, 우린 그걸 숨기고 있지롱'
이라는 느낌이 잘 안듭니다
과거와 달리 화법들도 좀 불투명해졌고요
유튜브에서 최근 인터뷰 영상들도 다 찾아들었는데
모든 말들이 말장난같고 표현도 애매합니다
또한
챗gpt도, sora도, dall e 도
결국 사람 머릿속에 있는 상상을
구체적으로 디테일하게 구현해내는 수준이 되지 못한다면
어설픈 랜덤 컨텐츠 사출기에 불과한거 아닌지...
전문가용으로 제작한다 하더라도
그 서버비용이나 전기료를 생각해봤을때
과연 직접 사람을 써서 제작하는것 대비
효율을 보여줄수있는지..?
요즘은 잘 모르겠네요
저는 특이점을 부정하는게 아닙니다
ai가 어설프게 일자리만 뺏어가고
ai겨울이 또 다시 와서
혼란만 가중될까봐
걱정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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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의심하는건 어설프게 사람처럼 말할수있게 되었다 -> 더 사람처럼 추론하고 말하게 되었다 라고 해서 그 다음 단계가 과연 '이제 사람처럼 생각도 하게 되었다' 가 될수 있는가 에요
디테일한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최근 이 갤에서 개념글에 있는 부정적인 의견들은 그냥 agi가 생각보다 더 빨리 오진 않네~ 하는 농담인건가요?
직접 사람을 써서 제작하는것 대비 효율을 보여줄수있는지..? >> 달리 소라는 몰라도 미드저니나 스테이블 같은 1티어 생성 ai는 비용대비 효율 나옴 ㅇㅇ
제가 지금 컨텐츠 제작 회사를 운영하고 있고 해외로의 번역수출도 하고 있는데요 작년부터 이미지생성이나 번역ai를 꾸준히 써보려고 해도 솔직히 자료 이미지 만드는거 정도 제외하면 효율이 안나옵니다
인간 풀타임 고용하는 게 더 싸다는 말임?
당연히 결과물 상관없이 비요감축만 목적이라면 ai 사용할 수도 있기는 함. 근데 지금 번역 직원 1명을 쓰고 있는데 ai 번역기 사용해도 그 번역 내용을 한번 검수해야하는건 사람이 해야하기때문에 직원을 써야한다는건 그대로임 일러스트나 필요한 삽화도 그리는 외주 직원이 있는데 ai 그림은 내가 원하는 디테일을 100% 뽑아내주지 못하고 ai 그림 특유의 그 살짝 어설픈 불쾌함 때문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힘듦
ㅇㅇ 나도 많이 써봤는데 느끼는 아쉬운 점이 똑같음
너무 성격 급한 거 아님? 대충 10년은 흐름을 보고 나서 추세를 판단해야지 벌써부터 신모델 안 내놓는다고 땡깡부리는 거 같음
제가 2022년에 여기 눈팅할땐 2025년에 agi 온댔거든요...
그건 특갤이지 알트만 본인이 한 얘기는 아니잖음
oai 직원들 트윗들도 설레발 심하던데요
알트만 얘기하는데 갑자기 직원 얘기가 왜 나옴?
불과 어제 gpt2로 gpt4 따.잇 시켰는데... - dc App
보여주지 않으면 못 믿는다면 그냥 안 믿는 걸 추천하는데.. 네 믿음 자체가 불확실성보다는 확실성을 선호하는 타입이라 그럼. 이건 그냥 타고난 성향이라 어쩔 수 없지
믿음의 영역으로 가는건 좀 무섭네요
본질적으로 모든 철학과 수학도 다 믿음에서 출발하는데 뭐가 무서워.
정배는 AGI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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