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토피아, 디스토피아 갈리는 길이 이 지점에 있는 것 같음



지금 이 순간처럼 인간들이 끝까지 인간의 권위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최대한 ASI를 가두고 도구처럼 사용하는 길과


그냥 이제 모든 권한을 ASI에게 맡기고 인류의 운명 또한 걍 맡기는 길



그런데 내가 봤을 때 진짜 ASI가 도래한다면 후자의 길이 유토피아가 될 확률이 더 높은 거 같음


전자를 계속 고수하면 그냥 무식한 인간들이 윗대가리돼서 부분 전유물하고 사상 주입하면서 부패하고 그러는 게 역사가 증명한 거라



아무리 인류가 BCI와 함께 자체 기계적 진화를 이룩한다고 하더라도 결국엔 ASI의 정의상 ASI가 인류의 총 지능을 뛰어넘기에


오히려 우주의 운명을 인류가 계속 어거지로 맡기보다 ASI에 위임하는 편이 더 자멸을 막고.. 또 고민해야 될 것들이 다 덜어지기에


더 편해지는 길이 아닌가...



념글 보고 생각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