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초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독실한 기1독교 신자셨거든 그래서 첨에 중환자실 입원했을때도 나한테 꼭
목사님 모셔오라고...축복기도 받아야한다고 그러셨고
유언도 본인 다니는 교회가 재정이 어려우니 본인이 떠나도 꼭 대신에 헌금을 해달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지금 5만원씩 일요일마다 보내고 있는데....
지방이라 할아버지 중환자실 계실때 가족들이 자주방문하기 힘들어가지고
교회사람들이 엄청 자주 들락날락하면서 면회도 해주고
장례식때도 3일내내 붙어서 기도해주고해서 고마운 마음에 그리고
진짜 할배 유언도 있고해서 내가 도의상 헌금을 하려고하는데
목사님이 내가 형편이 좀 괜찮을걸 캐치했는지 은근슬쩍 더 달라고 요구해서 선의로 5만원씩 박던것도
하기 싫어졌다 ㅡㅡ
일주일 뒤에 보자
호의를 베풀면 권리인줄 아는 케이스
교회쟁이들 독한거 모르네 바로"ai는 하.나님의 선물" 시전할꺼 뻔한데
호구
결핍이 줄어들수록 종3교를 안 믿는다
개독들이 주구장창 말하던 천년왕국 도래했다면서 날뛸듯, 안봐도 뻔함
오히려 종.교가 극심해지지 사이비도 많아지고.. 인간은 어쩔수없음.. ai는 완전해도 인간은 불완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