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이 뭔지 잘 모르기 때문에) 이해가 안되거나 반대되는 가치관, 심미관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그게 뭔지 이해한 다음에 뭘 하려고 해야지 선입견에 휩싸여서 뭔지도 모르는채로 욕하는건 뭔지도 모르면서 맹목적으로 따르는 것과 다를바 없다고 생각함
하루살이의 삶이 바다거북의 삶보다 아름다운가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요
나는 살면서 무엇을 겪을지 몰라서 오래 살자고 생각하는 쪽임
보통 그런관점이 욕먹는건 그 다음에 나오는 말이 섭리 어쩌고라 그런거임
이해시킬 생각을 안하니까 섭리라는 말이 나오는거지 강요하는거랑 다를바 없음
어쨌든 여긴 특갤이라 그런 관점이 욕먹는건 어쩔 수 없음
그것도 섭리라는 말과 다를바 없지않나
전혀 다르지. 특갤은 특갤 범위고 섭리라는건 범위가 정해져 있지 않은 소리니까
어쩔 수 없다고 말하는 측면에서 섭리랑 같다고 하는거지
전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 있는 곳에 와서 자기 신념을 섭리라고 하는게 왜 욕먹는지 이해가 안 됨?
그런 사람들이 특갤에서만 떠드는건 아닐텐데 그리고 나는 섭리라는 말 자체를 제대로 된 설명없이 이해를 강요할 때 써서 그런거라고 생각하거든
그런 의견이 문제라고 하기 전에 그 의견을 강요하는 사람과는 따로 떼놓고 봐야 한다고 생각함
특갤이니까 어쩔 수 없다 라는 말 자체는 전부터 이해가 안갔음 반감이야 당연히 생기겠지만 이게 자신과 다른 의견을 가진 상대를 대하는 태도로써 맞는건지 어디까지 어쩔 수 없는건지
이해가 안된다기 보다는 납득이 안되는거지
아니 '유한하니까 아름다운거지 무한하면 추하다' 이런뜻으로 한거
진짜 하나마나한 소리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정말로 하나마나한 소리인지는 그 사람들과 직접 대화해보면 알겠지 애초에 하나마나한 소리라는게 뭔지 잘 모르겠음 이미 답을 정해두고 생각하는걸 말하는건가
왜냐면 '사람마다 다르다' 이러면 끝나는거거든? 그니까 하나마나한 소리지
그것도 나름의 답이겠지 본문에 말했다시피 난 모르는 말이고 뭘 할거면 알고 해야 제대로 할 수 있다는 말임 나는 너가 그 의견을 강요하거나 뭔지도 모르고 말하는 혹은 가식 떠는 사람을 그 부류의 전체로 파악해서 스테레오 타입으로 욕하는줄 알았거든
근데 핵심을 놓치지 마라 핵심은 욕을 하느냐 아니냐가 아니라 그말에 동의 못한다는게 핵심인거다
그니까 니는 동의하지 않을때의 상대방의 태도가 보기 싫다는거자나? 싸잡아서 비난 쌍욕 받는 그런 태도 모습들 말이야
그건 네가 처음에 말한 내용의 논지고 내가 말하는건 너가 그걸 말하는 와중에 드러나는 태도나 사고방식이야
동의 못하면 그것도 네 선택인거고 거기서 뭘 할거냐도 앞으로의 선택이지
그니까 니가 말하고 싶은건 동의하지 않을때 태도를 품위있게 예의 정중하게 거부를 표시하라는거자나?
ㄴㄴ 지피지기 백전백승 이라는 말이 있듯이 상대가 뭔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는 말임
근데 태도 중요하긴 하다 근데 그게 핵심은 아니자나?
무슨말인지 알곘다 제대로 이해도 못하고 비난하는게 잘못이란거네
내가 말하는 내용에도 나름의 핵심은 있어 너랑 나는 논지가 다른거야 나는 네 의견을 부정하는 쪽이 아니거든
니말맞다 근데 그건 설명을 못한 당사자 잘못도 크다
그건 그렇지
존나게 설명을 구체적으로 제대로 하지 못한 당사자 잘못이 더크다고 봄 오해할만하거든?
나같은경우는 미치게 설명한다 미치도록 이해할때까지 해준다
그니까 설명 제대로 못하고 서로 오해하게 해놓고 그걸 또 태도 지적하는것도 문제잇지
모든 사람에게 제대로 이해시켜주지 못한 죄가 있다
그냥 죽음이 무서워서 정신승리한 거임
오히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게 될수도 있겠지 유한하다는건 지금의 수명만큼만 사는게 아니라 언젠가는 끝난다는거니까
좆간 특성인 감성적인 의미부여, 정신스이맂
의미부여 정신승리인지도 잘 모르겠다 정말로 그런 케이스도 있을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