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두려움을 느끼면 신경이 곤두서고 주변 정보에 대해 과한 해석을 하게 됨
산속에서 길을 잃었는데 호랑이가 숨어서 널 지켜본다고 생각해보셈
저게 정말 호랑이인가? 아닌가? 고민하는 것보다
대충 호랑이 같은 느낌만 들어도 뇌가 호랑이라고 판단해버리고 도망치는게 생존에 더 유리했음
설령 그게 진짜 호랑이가 아니었더라도
귀.신 도 마찬가지라고 봄
실존하지도 않고 믿지도 않지만
폐가에 있거나 혼자 있는등
두려운 요소가 작용하면 작은 소리, 작은 움직임, 특정한 형태에 대해서 과하게 해석하게 됨
그리고 그게 커지면 귀.신을 보는것도 가능하다고 봄
그리고 귀.신 목격담은 거의 대부분 이런식으로 나왔을거라 생각함
고로 귀.신을 믿진 않지만 난 귀.신이 무서움
귀.신으로 착각해버릴 내 뇌가 무서움
너뒤에귀1신
개인적으로 얼른 휴머노이드 로봇이 충분히 발전해서 진짜 유명한 흉가들 한번 순례 시켜보고 싶음. 만약 뭔가 괴이한 현상이나 괴이한게 보인다 싶으면 사람은 공포심 때문에 도망가려고 하겠지만 휴머노이드 로봇한텐 공포심이고 뭐고 없으니 어떻게든 쫓아가서 실체를 밝힐듯
인간도 겁없이 안도망가고 쫒아갈 사람 많은데 궂이
ㄴ단순히 쫓아갈만한 깡 가진 사람이야 많겠지만 저런 폐가들은 커신만 있는게 아니라 노숙자나 범죄자도 있을지 모르니 안전 생각하면 휴머노이드 로봇 투입하는게 나을것 같음. 심지어 해외에는 줄 건드리면 위에서 도끼가 튀어나오는 부비트랩 같은것도 까는 경우도 있더만;;
그게 자신을 속이고 믿고 있었다는거다
찐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