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정형외과적 손상을 살펴보자치유가 난감한 부분이 연골/인대/건/신경인데(뼈 빼고 다임 ㅋㅋ 심지어 뼈도 부러진거 불유합되면 존나 심각해진다)
연골은 그나마 자가줄기세포 등의 시술이 조금씩 나오고 있음
그런데 나머지는 재생은 무슨인대나 건은 뜯어진거 봉합하거나,내 몸의 다른 조직을 떼거나 기증자의 조직을 받아서 이식해서 알아서 낫기를 바라는 수준임신경은 손상되면 답 없다 통증이 오면 리리카 같은 거 평생 먹어야되고 마비가 오면 완화방법도 마땅치않음
근데 문제는 이런 치료의 패러다임이 2000년이나 2021년이나 크게 바뀐 게 없다는 것임당연히 수술 기법이나 장비나 이식물들이 엄청 발전했지만"손상 부분을 잘 맞춰놓고 나머지는 자연치유력에 맡김"이게 변하질 않았음인간의 육체는 자연치유력도 구려서 치유되어도 흉터조직 발생, 유착 발생, 신경이 이상하게 자람 등으로 절대로 원래대로 회복하지 못함
과연 내 몸이 다 퇴행성 질환에 심각하게 시달릴 70~80세 전에 인체의 자연치유력에 의존하지 않는, 진정한재생의학이 나올까?? 심히 의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