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급의식이 인간의 본능이라서

인간이 인위적으로 계급을 만들고자해서

처음 계급이 만들어진게 아님.


인간 사회 발전과정에서 잉여생산물이 생기고

잉여물 분배 과정에서 격차와 계급이 생기고

그렇게 실체적, 현상적으로 계급이 먼저 생기고 나서

그에따른 계급의식이라는게 의식적으로 뒤따라 나온거지

원래 계급의식이 인간 본성에 내장되어 있는게 아님.


역으로 생각하면 실체적, 현상적으로 계급과 격차가 사라지면

인간의 계급의식이라는 것도 다시 예전 원시시대처럼

사라져버릴 가능성이 매우 높음.


그리고 우리는 특이점 이후 경제적 희소성 개념이 사라지고

실체적 차원의 계급과 격차의 소멸을 목전에 두고 있음.


특이점 이후 세상이

계급격차나 소수독점으로 인한 디스토피아로 펼쳐질 가능성은

없다고 보는것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