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문제되는거임? 저 사람이 예로든 보석이라는 장치가 내 뇌의 일부가 된거잖아. 내 원래뇌가 사라졌어도 내 뇌(보석)은 남아있는건데. 그럼 연속성은 유지 되는거고 내 자아도 유지되고 내 기준에서 보든 상대방 입장에서 보든 나는 계속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살아있잖아
익명(211.215)2019-08-16 08:25
답글
네 뇌를 '보조' 하는 장치였지 그 보조하는 장치가 네 생각과 행동을 흉내내는 법을 배운거고, 그 와중에 생물학적 뇌는 싹 죽었다는 가정이니까 명백하게 그 보조장치인 '보석' 은 내가 될 수 없는거지. 복제품이 나를 흉내내고 있을 뿐
익명(180.69)2019-08-16 08:29
답글
그것때문에 본문에서 '내 뇌에 대한 자살이 될 것이다.' 라고 말하는거고
익명(180.69)2019-08-16 08:30
어치피 뇌도 신체의 일부일 뿐임. 내 팔을 자르고 기계팔로 바꾼다해서 나의 자아에는 변화 없는거처럼 뇌를 기계뇌로 바꿨을때 연속성이 유지되고 자아와 기억이 그대로면 상관 없는거임.
익명(211.215)2019-08-16 08:31
답글
네 팔은 너의 본질인 '자아' 에 아무런 영향이 없지만 네 '생물학적 뇌' 는 다르지. 본문이 괜히 그런 간단한 조건 하나 생각해보지 못한 사람들이 모여 쓰인걸까 ㅋㅋㅋ 계속 말하고 있잖아; 너의 '자아와 기억' 을 흉내내는 장치가 네 뇌에 들어차 있는 수준이라서 '뇌에 대한 자살이다.' 라고 말하는 거고. [지금의 너와 전혀 관계없는 제 2의 너를 빼닮은 너가 전산 상에 존재하는 것 ] 뭐 이게 너가 말하는 마인드 업로딩이라면 네 말이 맞고 ㅋㅋㅋ
익명(180.69)2019-08-16 08:33
답글
아니 그니까 왜다르냐고. 기계팔과 기계뇌의 차이점이 뭔지 내가 이해가게 설명좀. 생물학적인 뇌에 집착하는 이유가 뭐야?
익명(211.215)2019-08-16 08:35
답글
생물학적 뇌에 대한 집착이 아니고, 생물학적 자기 두뇌가 아닌 이상 너가 아닌 또다른 너가 되는거야. 기계팔은 자아에 전혀 관계 없지만 '기계 뇌' 는 결국 네 반쪽짜리 생물학적 뇌가 '아직 내 뇌에 대한 통제권은 나에게 있어' 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장치에 불과하니까 ㅋㅋㅋ 지금도 실시간으로 새 뇌세포들로 교체되는 '너의 뇌' 를 자기 자신의 뇌가 아니다. 라고 부정할 생각은 없지? 하지만 전자 두뇌에 대해서도 그런 말을 할 수 있을까?
익명(180.69)2019-08-16 08:37
답글
니가 말한건 차이점을 말한게 아니라 니 주장을 더 자세하게 설명한건데 내가 궁금한건 뇌를 기계뇌로 바꾸면 왜 자아에 영향이 생기냐고
익명(211.215)2019-08-16 08:41
그리고 보조개념이 아닌 완전한 기억과 자아를 연결한 장치일 경우를 말한거였어. 그게 아니라 단순히 보조개념이었다면 니말이 맞겠지만
익명(211.215)2019-08-16 08:32
답글
본문 읽고 온거 아니었어? ㅋㅋㅋ 그리고 본문에 그 보조장치가 완전히 기억과 자아를 흉내내는 거라고 쓰여있는데 네가 제대로 이해한게 맞아 ㅇㅇ 그 '기억과 자아를 흉내내는 장치' 가 본문에서 말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익명(180.69)2019-08-16 08:34
답글
그걸 왜 흉내낸다고 생각하는거지? 완벽하게 생물학적인 뇌와 연결된 장치라메. 내가 조종하는건데? 그 상태에서 생물 뇌가 사라지면 기계뇌만 내가 조종하는거고
익명(211.215)2019-08-16 08:38
답글
'기억와 자아를 흉내내는 장치' 가 너가 맞다 이거야? 그러니까 너가 지금 살아있는데 전산 상에 네 자아가 들어가 있으면 댓글 쓰고있는 생물학적 너가 죽어도 여한이 없는거야? ㅋㅋㅋㅋ
익명(180.69)2019-08-16 08:39
답글
전산상의 자아가 어떤상태였는지에 따라 다르지. 실시간으로 내 뇌와 연결된상태였으면 내가 죽어도 상관없음. 하지만 내 뇌를 복사해서 전산상에 띄어놓고 더이상 내 뇌와 연결점이 없었으면 그건 내가 아님
뭐가 문제되는거임? 저 사람이 예로든 보석이라는 장치가 내 뇌의 일부가 된거잖아. 내 원래뇌가 사라졌어도 내 뇌(보석)은 남아있는건데. 그럼 연속성은 유지 되는거고 내 자아도 유지되고 내 기준에서 보든 상대방 입장에서 보든 나는 계속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살아있잖아
네 뇌를 '보조' 하는 장치였지 그 보조하는 장치가 네 생각과 행동을 흉내내는 법을 배운거고, 그 와중에 생물학적 뇌는 싹 죽었다는 가정이니까 명백하게 그 보조장치인 '보석' 은 내가 될 수 없는거지. 복제품이 나를 흉내내고 있을 뿐
그것때문에 본문에서 '내 뇌에 대한 자살이 될 것이다.' 라고 말하는거고
어치피 뇌도 신체의 일부일 뿐임. 내 팔을 자르고 기계팔로 바꾼다해서 나의 자아에는 변화 없는거처럼 뇌를 기계뇌로 바꿨을때 연속성이 유지되고 자아와 기억이 그대로면 상관 없는거임.
네 팔은 너의 본질인 '자아' 에 아무런 영향이 없지만 네 '생물학적 뇌' 는 다르지. 본문이 괜히 그런 간단한 조건 하나 생각해보지 못한 사람들이 모여 쓰인걸까 ㅋㅋㅋ 계속 말하고 있잖아; 너의 '자아와 기억' 을 흉내내는 장치가 네 뇌에 들어차 있는 수준이라서 '뇌에 대한 자살이다.' 라고 말하는 거고. [지금의 너와 전혀 관계없는 제 2의 너를 빼닮은 너가 전산 상에 존재하는 것 ] 뭐 이게 너가 말하는 마인드 업로딩이라면 네 말이 맞고 ㅋㅋㅋ
아니 그니까 왜다르냐고. 기계팔과 기계뇌의 차이점이 뭔지 내가 이해가게 설명좀. 생물학적인 뇌에 집착하는 이유가 뭐야?
생물학적 뇌에 대한 집착이 아니고, 생물학적 자기 두뇌가 아닌 이상 너가 아닌 또다른 너가 되는거야. 기계팔은 자아에 전혀 관계 없지만 '기계 뇌' 는 결국 네 반쪽짜리 생물학적 뇌가 '아직 내 뇌에 대한 통제권은 나에게 있어' 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장치에 불과하니까 ㅋㅋㅋ 지금도 실시간으로 새 뇌세포들로 교체되는 '너의 뇌' 를 자기 자신의 뇌가 아니다. 라고 부정할 생각은 없지? 하지만 전자 두뇌에 대해서도 그런 말을 할 수 있을까?
니가 말한건 차이점을 말한게 아니라 니 주장을 더 자세하게 설명한건데 내가 궁금한건 뇌를 기계뇌로 바꾸면 왜 자아에 영향이 생기냐고
그리고 보조개념이 아닌 완전한 기억과 자아를 연결한 장치일 경우를 말한거였어. 그게 아니라 단순히 보조개념이었다면 니말이 맞겠지만
본문 읽고 온거 아니었어? ㅋㅋㅋ 그리고 본문에 그 보조장치가 완전히 기억과 자아를 흉내내는 거라고 쓰여있는데 네가 제대로 이해한게 맞아 ㅇㅇ 그 '기억과 자아를 흉내내는 장치' 가 본문에서 말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왜 흉내낸다고 생각하는거지? 완벽하게 생물학적인 뇌와 연결된 장치라메. 내가 조종하는건데? 그 상태에서 생물 뇌가 사라지면 기계뇌만 내가 조종하는거고
'기억와 자아를 흉내내는 장치' 가 너가 맞다 이거야? 그러니까 너가 지금 살아있는데 전산 상에 네 자아가 들어가 있으면 댓글 쓰고있는 생물학적 너가 죽어도 여한이 없는거야? ㅋㅋㅋㅋ
전산상의 자아가 어떤상태였는지에 따라 다르지. 실시간으로 내 뇌와 연결된상태였으면 내가 죽어도 상관없음. 하지만 내 뇌를 복사해서 전산상에 띄어놓고 더이상 내 뇌와 연결점이 없었으면 그건 내가 아님
생물학적 내가 죽는건 원래부터 상관없었음; 내 자아만 이동된다면 상관없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