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치권에서 미확인비행현상(
UAP·미군이 UFO 대신 쓰는 용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미 해군과 연방수사국(FBI)이 지난 12일(현지시간) 하원 기밀 브리핑에서 이달 내 마무리하기로 한 ‘UFO 분석 보고서’ 일부를 공개한 뒤다.


이와 관련 17CNN과 뉴욕포스트 등은 브리핑에 참석했던 의원들 사이에서 UFO에 대한 정보당국의 추가 분석과 조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이날 브리핑에 참석한 의원들은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할 수는 없지만 UFO 현상을 진지하게 받아들일 때가 왔다”고 평가했다.

션 패트릭 말로니(뉴욕주) 민주당 의원은 “설명 불가능한 현상을 국가 안보 차원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팀 버쳇 (테네시주) 공화당 의원은 “최근 몇 년 동안 목격된 UFO는 분명 은하계 밖에서 시작된 일”이라며 “국가 안보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우리가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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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원들이 관계자로부터 어떤 구체적인 설명을 들었는지 현재로선 모르겠지만 미국 정부 조차 UFO에 진지하게 조사하고 있고.

미국 민주당 의원은 국가 안보 차원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하며 공화당 의원은 "분명 은하계 밖에서 시작된 일"이라며 주장함.


25일 미국에서 자세히 공개될 수도 있으니까 구체적인 정보가 풀렸으면 좋겠음.



존 커비 [미국 국방부 대변인] 우리 작전 지역을 침범하는 비행체들이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루이스 엘리존도 [전 국방부 UFO 프로젝트 책임자] (이 우주에서) 우리가 혼자가 아닐 수도 있다는 걸 말해주는 강력한 증거일지 모른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