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gpt4o 대단하다 생각해 인정해. 
gpt4 첨 나왔을 때 같은 임팩트라 생각해. 
정말 대단하고 멋지다 생각함.



2. 근데 솔직히 나는 gpt4 한 달 쓰니까 무덤덤해 졌어. 
아니.. 한 2주 부터 무덤덤해 졌을거야. 
gpt4o도 비슷할 거 같아. 한 달 쓰면 무덤덤해 질거야. 



3. 솔직하게 말할게... 나는 1년에 한 번, 1년 반에 한 번 놀라고 기뻐하고 싶지 않아. 
매일 매일 놀라고 기뻐하고 싶어...




4. 왜냐면 내 인생이 너무 시궁창이라. 하루 살아 내기도 개빡센데

1년에 한 번을 기다리는 건... 진짜 너무 긴 기다림이거든




5. 나는 재귀개선 가능한 ai가 등장해서 매일 매일 자기를 발전시키는 ai를 보고

매일매일 기뻐하고 놀라고 싶어. 




6. 그래서 내 솔직한 마음은 gpt4o의 등장이 기쁘지만, 또 기쁘지 않아. 

왜냐면 1년 가까이, 어쩌면 그 이상을 또 기다려야 할 테니까. 

이 인생을 1년 더 살아야 한다는게 너무 두렵고 무섭다.




7. 사막을 걷고 잇는데 잠깐 오아시스 만나 물 마신 느낌이야. 

물론 그것도 존나 감사한거지. 근데 내가 원하는 건 사막을 벗어 나는 거야. 

특붕이들에게 욕 먹겠지만 그냥 답답해서 한 마디 해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