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완몰가를 창조하는 순간 이 세상은 완몰가가 아니다. "
Ai로 예를 들어보자. 우리는 미래 Ai가 인류를 배반하는 시나리오를 방지하기 위해 "인간을 해치지 않는다" 라는 원초적 설계를 한다. 이때 Ai를 창조한 우리는 상위세계 , Ai는 하위세계라고 볼 수 있다. 하위세계는 상위세계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다. 하위세계의 Ai는 인간을 해친다라는 개념을 생각할수 없다. 왜냐하면 상위세계의 창조자가 그렇게 설계를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Ai도 인간을 해치는 가장 기본적인 틀은 생각할 수 있다. 인간이 인간을 해치는걸 '목격'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 왜 인간을 해치는지는 이해를 하지 못한다. 마치 우리가 4차원의 개념은 알지만 4차원 그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듯이.. 즉 하위세계는 상위세계의  가장 기본적인 틀은 '목격'과 '사고'로 '추측'할 수는 있지만  '이해'를 하지 못한다. 반면 상위세계는 하위세계를 당연히 이해한다.
"상위세계는 하위세계를 이해하지만 , 하위세계는 상위세계를 이해하지 못한다, 하지만 하위세계도 상위세계를 추측은 할 수 있다" 라는 결론이 도출된다.  
현재 우리는 완몰가의 개념을 알고 있다. 여기까지는 우리 세계가 완몰가일수 있다. 하지만 , 우리가 완몰가를 창조하는 순간 우리는 완몰가를 완전히 '이해' 했다는 것이고 이는 완몰가가 우리보다 상위세계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한다. 즉 , 우리가 완몰가를 창조하는 순간 우리 세계는 완몰가가 아닌것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