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만은 일단 언어 지능이 높고 솔직한 편이다.
다만 경영자이기 때문에 투자자들을 붙잡아둬야 해서
가벼운 양념은 치지만 절대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
그의 성향을 고려했을 때 다음처럼 해석하면 된다.



1. GTP5를 안낼 수도 있다.

= 못나온다. 스케일 늘리는 방식으로 한계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여러가지 다양한 문제로 인해 어렵다는 결론이다.


2. 점진적인 발전이다. 개인적으로 특이점이라는 말이 싫다.

= 연구해보니 우리가 생각한 영화와 같은 일은 없을 것이다.
특이점 기대하는 사람들 많은 거 알고, 물어보는 사람들로 인해 지쳤다.
하지만 그런 것은 없고 자잘하게 일생활에 마법같은, 놀랍고 재밌는
그런 기능들이 추가된 인공지능 시스템은 많아질 것이다.


3. 수십년이 지났을 때 돌이켜보면 "뭔가 변했네" 싶을 것이다.

다시 한 번 그는 못 박는다.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것은 없다.
당장 수천조원의 투자가 필요한 경영자가 내뱉기에는 정말 부정적인 뉘앙스.
일단 모두 기대를 접고 그냥 일상을 살아가달라는 말에 가까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