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7년차 진성 특슬람이다.


긴말 안핟다.


내 목표가 특이점 보는 거고 아직 자기 진로 못 정했다 싶은 애들은


무조건 9급 공무원 해라.


일단 공무원 붙어놓고 남는 시간에 자기개발 하거나 하고 싶은 공부해라.



한국은 세계 10위 선진국이다.


아무리 헬조선이니 뭐니 해도 한국에서 태어난 것만 해도 엄청난 행운이다.


한국은 최소한 특이점 올 떄까지는 세계 20위안에 머물 가능성이 높고 


이 나라에서 중간만 가도 특이점 충분히 누린다. (여차하면 옆나라 일본으로 튀어도 됨)


한국에서 일단 공무원에 뽑히면 중범죄 저지르지 않는 이상 해고를 절대 안당한다.


한국의 그 어떤 기업보다 안정성이 확실하게 보장된다.


지금 잘나가는 기업이라도 10년 20년 뒤에 살아남을 수 있을거라고 장담 절대 못한다.


트렌드 못 따라가면 한번에 나락가는게 기업이고 실제로 IMF 때 무너진 대기업만 수십곳이 넘는다.



일단 9급 공무원 되면 특이점까지 돈 걱정 안해도 된다.


합격하면 초봉 세전 3000만원에 어느정도 사회적 지위도 있고 혼자 먹고 살만하다. 


그냥 무지성으로 출근해서 정해진 일만 하고 퇴근하고 자기 하고 싶은거 하면 된다.


멋도 없고 일에 성취감이 없다고 ? 그게 무슨 상관이냐 특이점까지 돈나오고 몸 편하면 그게 개꿀이지


일을 잘할 필요도 없고 업무 능력을 키울 필요도 없다.


그냥 특이점까지 버틸 건강 관리만 하면 된다.


남는 시간에 영어를 공부하든 코딩을 공부하든 스팀 게임을 처하든 자기 할 거 하면 된다.



요즘 대량 공채해서 지방직 공무원은 경쟁률도 10 : 1 안되는 곳 수두룩 뺵빽하다.


아마 문재인 임기 끝나는 내년까지는 TO 많을 거 같은데


내년 지방직 공무원이 막차라고 본다.


요즘 대기업 워라밸 좋다고 개나소나 대기업 공기업 이런데 노려서 상대적으로 공무원 인기가 좀 줄었는데


특슬람들이라면 이 기회를 놓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