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령 BCI 기술이 발전하여
인간 개개인의 평균 지능이 아인슈타인의 10배 넘는 경지에 도달했다면
작은 조직이나 심지어 개인마저도 주변에서 얻을 수 있는 원료로 합성 생화학무기를 조제할 수도 있고
높아진 지능은 불평등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할 것이고
사회는 이를 통제하기 어려워질거임
결국 한계를 걸어둔 리미티드 버젼만 배포하고
고위 공직자 정치인 기업가들에게만 언리미티드 버젼이 제공되어
그들만의 세계는 더욱 공고해질것이고
몰래 불법적으로 최신 BCI기술을 배포하는 자들을 처벌하고
세계는 민주주의에서 권위주의로 넘어갈 수 있음
- dc official App
완몰가랑 영생만주면 기득권 새끼들끼리 뭘 누리던 상관없음
불평등을 통제하는 사회란게 뭘 말하는거임?
불평등에 저항하는 자들이 많아질수록 통제하기 어려워진다는 말임 - dc App
그니까 통제 주체가 뭐냐고 고위 공직자 정치인 기업가말하는거임?
국가지 - dc App
국가란게 인격체가 아닌데 뭔 소리임 대체. 기득권층이 대중 통제하는걸 말하나 했더니 것도 아니면 사람이 없는 국가란건 존재하지 않는데
불평등에 저항한다하면 그 대상은 크게 1. 권력을 유지하려 불평등을 야기하는 기득권층 2. 무지해서 그에 순종하는 대중. 두 가지로 나뉘는건데 지능이 올라간다면 2번은 저절로 크게 감소할거고 그럼 1밖에 안 남은데 1이 아니라면 애초에 아무것도 없는건데
똑똑하면 불평등에 순응하지 않으니까 사회여기저기서 혼란이 일어날거고 이를 통제한다면 상대적으로 통제하는 주체에 가까운 정치인과 권력가들 그리고 기술과 자본에 근접한 기업인들이 혜택을 얻기 쉽고 그로 인해 민주주의에서 권위주의로 이행할 수도 있음 - dc App
그렇다면 순서가 잘못된게 지능이 올라가서 혼란이 일어난뒤 바뀌는게 아니라 처음부터 통제 주체들만 사용하겠지. 이후엔 그 상태로 계속 유지되던가 아니면 통제 주체 중 일부가 다른 사상을 가지고 대중 전체에게 지능 상승 올리는 물질을 풀어버려서 통제 주체가 전복되거나
미래는 모르지 그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음 ㅎㅎ - dc App
혹시라도 현재의 통제 주체가 오판해서 먼저 대중의 지능을 상승시켰다면 이미 그 시점에서 권위주의로 가는건 아예 불가능하지. 통제 주체가 될 수 있었던건 통상적으로 나머지 사람들보다 지능이 높아서 그랬던건데 메리트 자체가 사라진거라 기술과 자본에 근접하다는 상황 자체가 소멸함
어쩌면 높아진 지능을 가지고 몰래 나노킬러봇을 만든다거나 탄저균을 살포한다거나 테러방식이 고도화되고 더 많은 희생이 생기지는 않을까? 그 여파로 극도의 권위주의로 넘어갈수도 있는거고 - dc App
개미가 인간의 행동을 예측하는것처럼 너무 구체적인건 별 의미가 없다보긴하는데 다 같이 지능이 높으면 몰래 뭘 하는것도 비례해서 힘들어질듯
그러게 그래도 상상하는 재미가 있어 - dc App
스노든 1명이 폭로한거 가지고도 전세계가 떠들석했는데 스노든이 수천명이라면야...
내가 그러기 전에 미리 죽일게
지금도 신분제임 전근대에 비해 신분이동의 자율성이 올라간거지 그 가능성이 올라간건 아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