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관없다.
인간과 동일한 지능이 아니더라도 결국 성능의 상승은 일반 인공 지능에 대한 길을 알려줄거고
그렇게 만들어진 인공지능이 스스로를 강화시킬테니
익명(222.234)2024-05-16 10:58
아는 만큼 보여서 그렇긴 함.
잘 모르면, '응? 음성대화 원래 되던거잖아? 반응속도만 빨라진 거 아님? 질문 대답도, 성능 좀 나아졌다고 해도 크게 체감 못 하는데 이것도 속도만 빨라진 거 아님?' 이럴 수 있음.
근데, 뭐랄까.
옛날에는 자전거에 전기모터 달아서 '일종의 오토바이입니다.' 라고 했던 걸, 이젠 진짜 오토바이를 만든거랄까.
반응속도는 일반인 사용 편의성을 높혀준거고, STS 되는 건 활용도를 많이 높혀줌.
예전에는 내 목소리 분석이나, 특정 목소리 요청이 거의 불가능했음. 근데 이젠 되는거지. 사실상 음성 관련 task를 해낼 수 있게 됨.
사업적 측면에서도 말이 안 되지.
익명(175.206)2024-05-16 11:03
답글
AGI를 기대하던 특붕이들 한테는 다소 아쉬울 수 있지만, 맨날 말하던 '이미지나 음성 데이터를 직접 학습하면 더 세상을 잘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에 대한 소소한 접근이라고 볼 수 있음.
이제 음성 데이터를 텍스트만큼이나 이해의 측면에 들어섰기 때문에, 앞으로의 발전을 지켜봐야겠지.
물론, 인간이 하는 수준의 '이해'라고 할 순 없지만, 지식의 총합이 아닌, 정보 관계의 총합이 이해라는 관점에선, 이해의 영역에 들어서고 있다고 할 수 있을 듯.
아니다 드디어 멀티모달 기능이 추가된거 대단한거다
겉보기 성능만 보니까 이런 얘기가 계속 나오는거임
상관없다. 인간과 동일한 지능이 아니더라도 결국 성능의 상승은 일반 인공 지능에 대한 길을 알려줄거고 그렇게 만들어진 인공지능이 스스로를 강화시킬테니
아는 만큼 보여서 그렇긴 함. 잘 모르면, '응? 음성대화 원래 되던거잖아? 반응속도만 빨라진 거 아님? 질문 대답도, 성능 좀 나아졌다고 해도 크게 체감 못 하는데 이것도 속도만 빨라진 거 아님?' 이럴 수 있음. 근데, 뭐랄까. 옛날에는 자전거에 전기모터 달아서 '일종의 오토바이입니다.' 라고 했던 걸, 이젠 진짜 오토바이를 만든거랄까. 반응속도는 일반인 사용 편의성을 높혀준거고, STS 되는 건 활용도를 많이 높혀줌. 예전에는 내 목소리 분석이나, 특정 목소리 요청이 거의 불가능했음. 근데 이젠 되는거지. 사실상 음성 관련 task를 해낼 수 있게 됨. 사업적 측면에서도 말이 안 되지.
AGI를 기대하던 특붕이들 한테는 다소 아쉬울 수 있지만, 맨날 말하던 '이미지나 음성 데이터를 직접 학습하면 더 세상을 잘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에 대한 소소한 접근이라고 볼 수 있음. 이제 음성 데이터를 텍스트만큼이나 이해의 측면에 들어섰기 때문에, 앞으로의 발전을 지켜봐야겠지. 물론, 인간이 하는 수준의 '이해'라고 할 순 없지만, 지식의 총합이 아닌, 정보 관계의 총합이 이해라는 관점에선, 이해의 영역에 들어서고 있다고 할 수 있을 듯.
진정한 멀티모달로 들어섰다는거에 조온나 큰거고 gpt5보다 놀라운것도 맞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