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젊은 남초가 기준이긴함
긍정
"와! 우리 엄마 아빠도 빨리 누렸으면 좋겠다"
"기대는 되는데 우리 살아있을 때 되면 좋겠다"
부정은 아니지만 긍정도 아님
"우리 살아있을 때 올까?"
부정
"오래 살아서 뭐하냐 인간은 지구에 재앙이다"
"때가 되면 죽는게 순리야"
이런 패턴으로 크게 나뉘는데 일단 커뮤니티 보면 게시물 보기 기능이라는게 있다.
게시물이랑 댓글을 볼 수 있는데 어떤 사람인지 파악이 가능하지
긍정이랑 부정 아니지만 긍정도 아님 댓글 쓰는 애들은 평범한 부류긴 했었음
우리 살아있을 때 올까 의문 가진 애들 입장에선 역노화는 뭔가 미래 공상 과학 이야기처럼 보이니까 충분히 이해함
그런데 부정적인 댓글 "오래 사는게 좋음?" 이런 애들은 하나같이 문제가 있었음
어떤 애는 커뮤에 학폭 상담을 계속 올릴 정도로 정신이 피폐된 애였고 하나는 나라에 불만 많은 일뽕 기질이 있었던 사람
난 그래서 역노화나 영생 그러니까 죽음을 좋아하는 사람은 걸러도 된다고 깨달음
왜 자꾸 도배하듯 뻘소리를 함? 일기장에 써
그럴듯하긴 하네 혐오하는 사람이 평생 산다고 생각해봐 나는 사는게 힘든데 평생 살아봐야 좋을것도 없다고 느낄거임 역노화 반기는 사람은 현재가 행복한거고 현재가 불행하면 반길수가 없겠네
현재가 불행한 것도 있지만 미래에 대한 희망이 없는 거지 여기 애들도 지금 기술 상태에서 영원히 정체된 채로 역노화만 시켜준다고 하면 좋아할까?
다 그런건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저런 성향이긴 했음 나이든 분들이야 인생에 풍파도 많이 맞고 주변 사람도 죽는걸 봐서 어느정도 죽음을 받아들이다보니 역노화에 부정적으로 보는거 충분히 이해는 하는데 젊은 사람이 벌써부터 때가 되면 죽자 이런 댓글 다는 경우 건강하게 사는걸 잘 못보긴 했음
지금 기술 정체된채로 영생하는것만 해도 좋은거지. 세상이 멸망만 안해주면
인생이 불행하다고 느끼는것도 인생이 짧고 유한하기에 그런것도 크다고 본다.
인생이 유한하니까 오히려 불행한 자들이 많다고 생각 몇 살에는 뭐해야 하고 이런 강박도 다 그거랑 연관이 있지 평생 젊은 채로 반영생한다? 그런 강박도 줄어들고 사회 패배자 낙인도 많이 줄어들테니 사회 분위기가 한 층 밝아지긴 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