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늘 새벽에
디시에 돌아다니는 짤 보고
궁금해져서 구글링 하다가 관련해서
레오폴드 2세에 대해서 알아봤단말이야(난 솔직히 역사 공부한적이 거의없어서 레오폴드 2세라는 사람을 어제 알았음)
여러가지 흥미로운것들 구글에서 좀 보다가 잤는데
오늘 갑자기 실베에 레오폴드 2세 역사 관련해서 글이 올라오데?
니네 실베에서 레오폴드 2세라는 인물에대해 다루는글 본적있음?
뭐 둘이 뭔 상관이냐 우연의 일치다 이런거일수도 있는데
내가 이런걸 느낀게 한두번이 아니란말이지
내가 뭐에대해 생각하거나 알아본적이 있으면
전혀 생각지도 않은곳에서 그거랑 연관된(알고리즘 이런거랑은 좀 느낌이 다름)것들이 튀어나온다거나..
생각보다 이세상에 정보가 그렇게 많지않을수도 있겠다싶고..
정말 세상이 시뮬레이션 아닐까? 이 생각도 함
내가 봤을때도 이게 ㅈㄴ 멍청한 글이긴한데
그냥 끄적여봤다
데자뷰는 느낀적 꽤 있는데 요즘은 그냥 비슷한 상황이었나보다 생각하고있음
걍 우연임
나도 어릴때 그런 생각 몇 번 했었는데 요즘엔 그냥 나랑 관심사 비슷하면서 행동력 강한 애가 올리는건가보다~ 하고있음 ㅋㅋ
최근에 알게된 정보에 대해서 갑자기 뜬금없는 곳에서 그와 관련된 정보글이 내 눈앞에 뜨는 경우 겁나 많긴 했음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고맙다 나도 전에 이런 경험 구글에 검색했을때 관련영상정도 있는거보고 나랑 비슷하게 관심있는 사람이 있구나정도하고 넘어갔는데 학자들도 있었구만.
'아는만큼 보인다'를 체감한거야
내가 ㅈ부자에 피지컬 좋고 똑똑하게 태어나고 이런거 아니면 그딴 생각은 시간낭비일 뿐
원래 뇌는 아무 감정이 일어나지 않는 일은 기억조차 잘 안함. 수없이 많은 경우의 수가 지나쳐갔지만 결과론적으로 넌 신기하다는 감정을 가진 그 일만을 기억할 확률이 아주 높지. 이제 푹 쉬렴 아기 특붕아..
어어 너는 npc다 무슨 소리 하는거냐 균열이 생긴건가..!
사람 생각이 다 거기서 거기라; 나도 웃길글 생각나서 싱글벙글 쓸라하는데 이미 글이 있더라고
나도 이게 맞는거같음 어차피 인터넷은 정보가 돌고 도는거고 나도 이런 경험 매일 하는게 아니라 꽤 오랜만에 해봤으니
깨달았구나.. 로그아웃해라
나도 이거에 대해 생각해봤는데, 몰랐거나 관심없었으면 쳐다보지도 않을 것을 내가 현재 관심가지는 상태니까 무의식적으로 캐치가 잘되서 그런거 아닐까 생각해봄. 예를 들어 우리는 시간이 궁금할 때 마다 시계를 쳐다보지만 무의식적으로만 기억하고, 4시44분 뭐 이러면 괜히 불길하다가 느끼고 기억에 남고 나는 왜 시계를 볼 때 마다 4시 44분이지?(사실 무의식적으로 시간 체크를 자주함) 이러는 것 처럼
예시가 정확했는지는 모르겠다 ㅋ
맞는거같다 평소라면 그냥 지나칠 수십만개의 사건들중에 하나만 인과관계가 맞아떨어져도 내 뇌는 인식하니까..
끌어당김의 법칙 진지하게 샤라웃한 유명인 뒤지게 많다. 존나 미묘하게 작동하니까 어차피 제어는 못할테지만 원래 세상은 그런거다.
우물효과라는 거야
어어 빨간약은 안된다
확증편향이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