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에서 독자적으로 연구 중이던 양자컴퓨팅 기술에서 오류가 발견됐다. 양자컴퓨팅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려던 계획에 차질이 발생했다.
와이어드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요라나 페르미온(Majorana fermion)을 발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데이터 해석 오류를 인정했다.
지난 2018년 3월 마이크로소프트 레오 쿠엔호벤 책임연구원은 마요라나 페르미온을 관찰했다는 논문을 발표했다. 반도체와 초전도 물질로 구성된 작은 와이어에 마요라나 페르미온을 구현하는데 성공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레오 쿠엔호벤 책임연구원은 지난달 27일 발표한 새로운 논문을 통해 기존 논문을 철회했다. 3년 후 진행한 재실험에서 마요라나 페르미온을 찾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는 기존 논문을 작성할 당시 입자를 검사하기 위한 데이터 분석 과정에서 기술적인 오류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논문 철회로 인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양자컴퓨팅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려던 계획에 차질이 발생했다. 프로토타입 양자프로세서를 선보이는 등 성과를 내는 구글, IBM, 인텔 등 경쟁사와 달리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기 때문이다.
구라는 아니고 그냥 기사 처럼 단순 측정오류인거지, 처음부터 다시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