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의 언어는 2진법. 어찌보면 단순하다고 할 수 있음. 그런 단순함에서 그렇게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거임. 크기가 커져 표현할 수 있는 게 늘어나면서
익명(49.1)2024-05-17 12:30
답글
그럼 지능의 핵심원리가 뭐라고 생각해?
Moriae(reverse4333)2024-05-17 12:31
답글
창발(스케일) 과 시뮬레이션(데이터 때려 박아서), 정도가 아닐까? 나도 잘 모름.
익명(49.1)2024-05-17 12:33
답글
지능의 핵심 원리도 지능 전체를 대표할 수 없다. 지능은 그만큼 기능이 많고 복잡함.
익명(27.100)2024-05-17 12:36
작은 지능이 모이면 집단 지능이 되고 양이 많아질수록 지능이 더 높아져서 결코 지능은 단순할 수 없다. 다양성과 조화가 근본인데 어떻게 단순할수가.
익명(27.100)2024-05-17 12:34
답글
근본원리는 단순하고 그 원리를 따르는 거대한 용량을 가진 연결체계는 복잡할수 있겠지
Moriae(reverse4333)2024-05-17 12:36
답글
복잡한 지능을 만들어내는 단순한 원리가 있을수도 잇잖아
Moriae(reverse4333)2024-05-17 12:37
답글
그 단순한 원리가 지능의 본질이 될 수 없어. 예를 들어서 컴퓨터 프로그램의 기본 원리를 CPU랑 RAM이라고 주장한다고 해보자. 근데 컴퓨터 프로그램의 핵심은 그 위에서 돌아가는 알고리즘과 함수들이지 CPU랑 RAM이 아니야. 네가 주장하는 기본 원리는 지능의 하위 기능을 담당하고 그 위에 고위 기능들이 세워진다. 예를들어서, 시뮬레이션, 꿈, 정신세계는 기억의 조작, 패턴 찾기, 목표의 경로 찾기 같은 걸론 도달할 수 없다.
익명(27.100)2024-05-17 12:43
답글
복잡한 지능을 만들어내는 단순한 원리만 알면 복잡한 지능을 만들수 있는거아님?
Moriae(reverse4333)2024-05-17 12:44
답글
전혀 아닌데? 인간을 만들기 위해선 세포를 만들 수 있으면 될 것 같은가? 아니야. 아주 복잡한 DNA를 만들어낼 수 있어야 해. DNA도 못 만들면서 무슨 인간을 만들어. 지능도 마찬가지.
익명(27.100)2024-05-17 12:45
답글
님은 복잡한 지능을 만들어내는 단순한원리가 없다고 생각하는거잖슴.. 나는 있다고 생각함
Moriae(reverse4333)2024-05-17 12:47
답글
복잡한 지능을 만들어내는 단순한 원리가 복잡하다고 말하고 있는 거다. 결코 단순한 데서 지능이 태어나지 않아.
익명(27.100)2024-05-17 12:47
답글
왜?
Moriae(reverse4333)2024-05-17 12:48
답글
단순함이 모이고 모이면 필연적으로 복잡해진다는 얘기 아님?
익명(49.1)2024-05-17 12:48
답글
단순하게 생각하면 그냥 인간으로 태어나서 인공지능 학문을 공부하면 지능을 만들 수 있다. 그러면 인간과 인공지능 만드는 방법 두개만 있으면 지능을 만들 수 있겠네? 간단히 표현하면 간단하지만 이게 진짜로 간단한 것 같으냐?
익명(27.100)2024-05-17 12:48
답글
인간을 만드는 방법과 지능을 만드는 방법은 다르다고 생각함
Moriae(reverse4333)2024-05-17 12:49
답글
나도 동의함. 인간을 만드는 게 지능을 만드는 것보다 더 쉽지.
익명(27.100)2024-05-17 12:50
답글
인간을 만드는 방법안에 지능을 만드는 방법이 포함되어있는데
Moriae(reverse4333)2024-05-17 12:51
답글
인간 만드는 방법: 특별한 행성에서 50억년 동안 진화시킨다.
지능 만드는 방법: 일단 그 인간부터 만든 다음 그 인간이 엄청나게 공부를 해서 만들어낸다.
익명(27.100)2024-05-17 12:57
답글
님은 복잡한 지능을 만들어내는 원리가 단순하지 않다고 말하고 있잖음.. 나는 그냥 단순하다고 말하는거고..
Moriae(reverse4333)2024-05-17 13:04
답글
뇌를 만드는 DNA가 아무리 복잡하다고 해도 그 복잡한 DNA속에서 진짜 지능의 핵심에 해당하는 부분은 단순하다고 믿는거임
Moriae(reverse4333)2024-05-17 13:06
답글
반복하네. 뇌세포가 단순하게 생겼고 그 뇌세포가 많으면 지능이 되는 건 맞지만, 뇌세포 만드는 것 자체도 어렵고, 동기와 오감도 지원되야 하며, 본능도 기본적으로 탑재되있어야 지능이 되지. 게다가 꿈을 꾸면 정신세계로 들어가서 시뮬레이션 세계 속에서 이것저것 테스트도 해보고, 목표를 설정할 수도 있어야 하고, 그 목표까지의 경로를 탐색하는 기능도 기본적으로 있어야 하며, 그 모든 소프트웨어를 이루기 위해서 그 소프트웨어를 발생시키는 방식으로 뇌 조직을 형성해야 됨. 그 소프트웨어가 엉터리면 인간 급 지능은 커녕 동물 급 지능도 안나와. 여기서 하드웨어를 만드는 것도 단순하진 않지만,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건 훨씬 더 정교하고 복잡해야 됨. 그 중에서 인간급 지능을 가질려면 더더욱 효율적이고 다양한게 조화로워야
익명(27.100)2024-05-17 13:08
답글
됨. 님이 생각하는 방식으론 벌레의 지능이나 겨우 만들 수 있을 듯.
익명(27.100)2024-05-17 13:08
답글
그럼 난 인간같은 지능이 아니라 나만의 뭔가를 만들거야
Moriae(reverse4333)2024-05-17 13:09
답글
본능: 오랜 기간동안 진화된 현재를 다루는 기능. 감정: 경험한 것을 축적해 범용성을 뽑아 만든 과거를 다루는 기능. 논리: 지식을 기반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기능. 탐색: 가능성을 모색해서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경로를 획득. 목표: 지식을 기반으로 가장 필요하거나 가장 효율적인 목적지를 설정. 경로: 행동할 수 있는 모든 것들. 선택할 경로: 을 기반으로 목표로 가는 길들. 기억:
익명(27.100)2024-05-17 13:10
답글
난 지능 안만들고 나만의 체계를 만들거야
Moriae(reverse4333)2024-05-17 13:11
답글
근데 인간급 지능을 만드는 게 아니면 효율이 많이 떨어질 것임. 거대한 행성 정도의 하드웨어가 있어야 겨우 동물 급 지능이 발생한다던지, 그런 식. 현재의 일반 인간에게 허용된 건 스마트폰 정도의 하드웨어나 다루는 것인데 그걸로는 동물급 지능도 만들기 쉽지 않음.
익명(27.100)2024-05-17 13:12
답글
난 지능 안만든다고 그냥 나만의 이상한 체계를 만들거야
Moriae(reverse4333)2024-05-17 13:12
답글
본능이나 감정이나 여러 기능들은 선험적으로 가진 지식을 구현하기위해 복잡한것일수있고, 대뇌에서 가장 최근에 진화한 신피질이 고등기능을 담당하니 신피질의 원리만 알아내도 고등지능을 만들수도 있음
Moriae(reverse4333)2024-05-17 13:15
답글
'천개의 뇌'에 오래된 뇌, 새로운 뇌 개념 아님? 진짜로 그 책 안 읽은 거 맞음?
익명(49.1)2024-05-17 13:24
답글
그냥 인터넷에서 그책 내용말한걸 본거같음
Moriae(reverse4333)2024-05-17 13:25
답글
신피질 타령도 그렇고, 흠... 여기서 논쟁하지 말고 그 책을 직접 읽어 보는 게 가장 나을 듯.
익명(49.1)2024-05-17 13:26
인간의 본질은 양성자와 중성자, 그리고 전자라는 말과 동급이네 - dc App
익명(27.115)2024-05-17 12:36
답글
사실이잖아 ㅋ
Moriae(reverse4333)2024-05-17 12:37
답글
아무 의미없는 소리이기도 하지 - dc App
익명(27.115)2024-05-17 12:37
답글
그리고 사실인지 아닌지도 검증 불가능함 - dc App
익명(27.115)2024-05-17 12:38
답글
왜의미가 없어
Moriae(reverse4333)2024-05-17 12:38
답글
입증책임은 유의미하다고 생각하는 쪽에 있는거야 - dc App
익명(27.115)2024-05-17 12:40
답글
나는 의미가 있음을 입증해야되고 너는 의미가 없음을 입증해야지
Moriae(reverse4333)2024-05-17 13:19
스스로 빡대가리임을 인정하면서 자신의 의션이 왜 틀렸냐며 고집을 부린다... 굉장한 인물상이군요
자꾸 개똥 같은 소리 하지말고 관심있으면 신경과학부터 시작해서 인지과학 인지심리학 같은 쪽으로 공부를 해라
이게 왜 개똥임?
지능의 본질은 커녕 기본중의 기본만 나열하고 그걸 본질이라고 하니까. 덧셈 뺄셈은 미적분의 본질 아닐까 같은 소리임.
'천 개의 뇌' 추천. Ai과학자가 쓴 책
옛 특갤에서 나온 '세계이해모델'이란 개념에 대해 알 수 있음.
나는 그냥 지능이 단순하다고 믿음
나도 그렇게 믿긴 하는데. 이 책을 읽어 봤음?
책자체를 거의 안읽음 빡대가리임
컴퓨터의 언어는 2진법. 어찌보면 단순하다고 할 수 있음. 그런 단순함에서 그렇게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거임. 크기가 커져 표현할 수 있는 게 늘어나면서
그럼 지능의 핵심원리가 뭐라고 생각해?
창발(스케일) 과 시뮬레이션(데이터 때려 박아서), 정도가 아닐까? 나도 잘 모름.
지능의 핵심 원리도 지능 전체를 대표할 수 없다. 지능은 그만큼 기능이 많고 복잡함.
작은 지능이 모이면 집단 지능이 되고 양이 많아질수록 지능이 더 높아져서 결코 지능은 단순할 수 없다. 다양성과 조화가 근본인데 어떻게 단순할수가.
근본원리는 단순하고 그 원리를 따르는 거대한 용량을 가진 연결체계는 복잡할수 있겠지
복잡한 지능을 만들어내는 단순한 원리가 있을수도 잇잖아
그 단순한 원리가 지능의 본질이 될 수 없어. 예를 들어서 컴퓨터 프로그램의 기본 원리를 CPU랑 RAM이라고 주장한다고 해보자. 근데 컴퓨터 프로그램의 핵심은 그 위에서 돌아가는 알고리즘과 함수들이지 CPU랑 RAM이 아니야. 네가 주장하는 기본 원리는 지능의 하위 기능을 담당하고 그 위에 고위 기능들이 세워진다. 예를들어서, 시뮬레이션, 꿈, 정신세계는 기억의 조작, 패턴 찾기, 목표의 경로 찾기 같은 걸론 도달할 수 없다.
복잡한 지능을 만들어내는 단순한 원리만 알면 복잡한 지능을 만들수 있는거아님?
전혀 아닌데? 인간을 만들기 위해선 세포를 만들 수 있으면 될 것 같은가? 아니야. 아주 복잡한 DNA를 만들어낼 수 있어야 해. DNA도 못 만들면서 무슨 인간을 만들어. 지능도 마찬가지.
님은 복잡한 지능을 만들어내는 단순한원리가 없다고 생각하는거잖슴.. 나는 있다고 생각함
복잡한 지능을 만들어내는 단순한 원리가 복잡하다고 말하고 있는 거다. 결코 단순한 데서 지능이 태어나지 않아.
왜?
단순함이 모이고 모이면 필연적으로 복잡해진다는 얘기 아님?
단순하게 생각하면 그냥 인간으로 태어나서 인공지능 학문을 공부하면 지능을 만들 수 있다. 그러면 인간과 인공지능 만드는 방법 두개만 있으면 지능을 만들 수 있겠네? 간단히 표현하면 간단하지만 이게 진짜로 간단한 것 같으냐?
인간을 만드는 방법과 지능을 만드는 방법은 다르다고 생각함
나도 동의함. 인간을 만드는 게 지능을 만드는 것보다 더 쉽지.
인간을 만드는 방법안에 지능을 만드는 방법이 포함되어있는데
인간 만드는 방법: 특별한 행성에서 50억년 동안 진화시킨다. 지능 만드는 방법: 일단 그 인간부터 만든 다음 그 인간이 엄청나게 공부를 해서 만들어낸다.
님은 복잡한 지능을 만들어내는 원리가 단순하지 않다고 말하고 있잖음.. 나는 그냥 단순하다고 말하는거고..
뇌를 만드는 DNA가 아무리 복잡하다고 해도 그 복잡한 DNA속에서 진짜 지능의 핵심에 해당하는 부분은 단순하다고 믿는거임
반복하네. 뇌세포가 단순하게 생겼고 그 뇌세포가 많으면 지능이 되는 건 맞지만, 뇌세포 만드는 것 자체도 어렵고, 동기와 오감도 지원되야 하며, 본능도 기본적으로 탑재되있어야 지능이 되지. 게다가 꿈을 꾸면 정신세계로 들어가서 시뮬레이션 세계 속에서 이것저것 테스트도 해보고, 목표를 설정할 수도 있어야 하고, 그 목표까지의 경로를 탐색하는 기능도 기본적으로 있어야 하며, 그 모든 소프트웨어를 이루기 위해서 그 소프트웨어를 발생시키는 방식으로 뇌 조직을 형성해야 됨. 그 소프트웨어가 엉터리면 인간 급 지능은 커녕 동물 급 지능도 안나와. 여기서 하드웨어를 만드는 것도 단순하진 않지만,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건 훨씬 더 정교하고 복잡해야 됨. 그 중에서 인간급 지능을 가질려면 더더욱 효율적이고 다양한게 조화로워야
됨. 님이 생각하는 방식으론 벌레의 지능이나 겨우 만들 수 있을 듯.
그럼 난 인간같은 지능이 아니라 나만의 뭔가를 만들거야
본능: 오랜 기간동안 진화된 현재를 다루는 기능. 감정: 경험한 것을 축적해 범용성을 뽑아 만든 과거를 다루는 기능. 논리: 지식을 기반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기능. 탐색: 가능성을 모색해서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경로를 획득. 목표: 지식을 기반으로 가장 필요하거나 가장 효율적인 목적지를 설정. 경로: 행동할 수 있는 모든 것들. 선택할 경로: 을 기반으로 목표로 가는 길들. 기억:
난 지능 안만들고 나만의 체계를 만들거야
근데 인간급 지능을 만드는 게 아니면 효율이 많이 떨어질 것임. 거대한 행성 정도의 하드웨어가 있어야 겨우 동물 급 지능이 발생한다던지, 그런 식. 현재의 일반 인간에게 허용된 건 스마트폰 정도의 하드웨어나 다루는 것인데 그걸로는 동물급 지능도 만들기 쉽지 않음.
난 지능 안만든다고 그냥 나만의 이상한 체계를 만들거야
본능이나 감정이나 여러 기능들은 선험적으로 가진 지식을 구현하기위해 복잡한것일수있고, 대뇌에서 가장 최근에 진화한 신피질이 고등기능을 담당하니 신피질의 원리만 알아내도 고등지능을 만들수도 있음
'천개의 뇌'에 오래된 뇌, 새로운 뇌 개념 아님? 진짜로 그 책 안 읽은 거 맞음?
그냥 인터넷에서 그책 내용말한걸 본거같음
신피질 타령도 그렇고, 흠... 여기서 논쟁하지 말고 그 책을 직접 읽어 보는 게 가장 나을 듯.
인간의 본질은 양성자와 중성자, 그리고 전자라는 말과 동급이네 - dc App
사실이잖아 ㅋ
아무 의미없는 소리이기도 하지 - dc App
그리고 사실인지 아닌지도 검증 불가능함 - dc App
왜의미가 없어
입증책임은 유의미하다고 생각하는 쪽에 있는거야 - dc App
나는 의미가 있음을 입증해야되고 너는 의미가 없음을 입증해야지
스스로 빡대가리임을 인정하면서 자신의 의션이 왜 틀렸냐며 고집을 부린다... 굉장한 인물상이군요
빡대가리라도 옳을수있음
맞음 니가 짱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