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가속VS정렬로만 보는데
쟤들도 인간이고 인간의 속성에서 일어나는 다툼은 단순 사상의 문제가 아닐 확률이 더 높음
사람간에는 자신과 성향이 맞는다 안 맞는다 같은 단순한 문제부터 이권과 주도권의 문제도 있음
특히 기업에서 이 '주도권'의 문제는 아주 심각함 ㅇㅇ 외부에서 보면 별거 아닌거 같아도 진짜 별거 아닌 걸로도 싸움나는게 주도권 문제임
정렬팀이 알트만 한번 쫓아낸 이력도 있고 한거 보면 내 생각엔 실제론 별거 아닌 '주도권' 싸움이 아닌가 싶음
물론 표면적으로는 사상의 문제겠지 ㅇㅇ 근데 감정의 영역까지 가면 결국 인간관계에서는 서로 '안 맞는다' 이게 거의 대부분의 문제임
'내 말을 자꾸 안 들어주네?' 하면 감정 상하고 '날 쫓아낼 정도로 싫어하네?' 싶으면 또 감정 상하고 뭘 하든 고깝게 보이고 엇나가고 그런거지
그런게 쌓이면 상대의 사상이 옳고 그름은 사실 부차적인 문제임 안타깝지만 그게 인간의 속성이자 한계임
저기에선 컴퓨팅자원이 주도권 그자체였을듯
파벌이 가속 정렬인데 뭔개소리임? - dc App
파벌이란게 단순 사상으로만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고 ㅇㅇ 서로가 옳음을 주장할 정체성을 내세우는게 가속과 정렬일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