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렬을 통해, 점진적(느긋한) 배포가 일어날 수록, 경제는 씹창이 나고, 부의 양극화를 일으킬 확률이 높음. 애매한 대체는 경제적으로 지나치게 많은 혼란을 일으킬 거임.(그러면서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상태가 될 수 있음.) 또한 전유물 시나리오의 가능성이 높아짐.

정리하자면 가속주의는 인간의 악의를 두려워한다면,
정렬주의는 ai의 의중을 이해할 수 없게 되는 것을 두려워 함.

그리고 각 입장상, 가속주의는 기업가와 가깝고,
정렬주의는 정치인(현재는 침묵을 고수하지만, 직업대체의 때가 도래하면 가장 개지랄할 수도 있겠지)과 가까울 수 밖에 없음.

물론 동상이몽 상태로
이것도 리스크라면 리스크겠지.
돈이나 벌고자 개짓거리를 할 수도 있겠고,
반대쪽은 정렬 핑계로 규제나 덕지덕지 붙일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