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하지 않은 자본주의는 반드시 몰락한다!”

지속가능성·조세정의·노동가치를 위한 피케티의 긴급 제안


· 양극화된 자산과 권력이 순환할 수 있게 하는 부유세 확대

· 성별·계층·인종 등 차별과 혐오를 넘어 공정한 사회 만드는 경제정의

· 코로나가 재촉한 대규모 공공부채 해결법과 사회보장제도 실현


이 책에서 피케티는 더 이상 자본주의의 한계를 비판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의미 있는 대안이 제시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참여적·민주적·환경친화적임과 동시에 여성주의와 다문화 그리고 보편주의에 입각한 사회주의적 실천 방안을 적극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이 책에는 누진세에 기반한 ‘기본소득’ 제도를 통한 부의 재분배, 계층 간 사다리를 이어주는 교육의 평등화, 차별과 혐오에 휘둘리지 않는 새로운 모습의 세계화, 코로나로 인해 공공부채 문제와 세계경제를 되살릴 방안 등 이론가의 틀 안에 갇혀 있기를 거부하는 열정적 활동가로서의 피케티의 면모가 각 시기별 국제적·정치사회적 현안들과 함께 생생하게 드러나 있다.

이 책을 통해 피케티의 이론이 정립되어 가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음은 물론, 다소 방대하고 복잡했던 기존 저서들의 무게에서 벗어나 한결 쉽고 명료하게 피케티의 사상에 입문할 수 있다.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0579857

경제학자인 토마 피케티가 자본주의보다 사회주의가 더욱 시급하다고 하면서 보편적으로 지급하는 기본소득이 중요하다고 언급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