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 GPT가 세상에 나온 지 벌써 1년 6개월이 넘어간다.
2022년 12월에 Chat GPT를 사용하고, 이것은 기술혁명이라는 마음으로 꾸준히 글을 작성해왔다. 필자는 예언가도 아니며, 점쟁이도 아니다.
축적해왔던 경험과 파편화된 정보들을 추론하여, 미래의 시나리오들을 상상하는 작가에 가깝다.
Chat GPT, Dall-E, Sora, robot, suno....
지금까지 나온 재료들을 차분히 바라보면 모두 인간의 능력을 대체한다는 것은 명약관화하다.
오히려, 지금은 사람이 기계처럼 일을 하고, AI는 더 사람처럼 일한다.
직장 내 인력들을 돌아보면, 모두 동태눈이 되어 돌격대장 상사의 '나를 따르라', '전원 돌격 앞으로'라는 명령에 배수진을 치고 총알받이가 되어간다. 기술진보의 무차별 난사 속에 패잔병이 되어가는 이 시대의 동료들을 볼 때, 애잔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앞선다.
인간이 인간일 수 있는 이유는 '왜?'이다.
그 일이 가지고 있는 본질을 파악하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시키는대로만 행동하는 사람은 더 이상 필요없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잔인한 이야기이지만, 사회의 수 많은 사람들은 잘못이 없다.
대한민국 교육시스템이 만들어 낸 잘 사회화된 인간일 뿐이다.
의문을 품으면, 배제되는 그들만의 커뮤니티가 이미 되어버렸다.
그렇게 여러 기득권들이 보존되는 상황에서 이제 'AI'라는 외부변수가 만들어졌다.
코로나를 통해서, 비대면의 활성화는 데이터의 축적을 가져왔고
그러한 텍스트 데이터에 대한 표현이 결국 두뇌역할을 하는 ChatGPT가 등장했다.
그리곤 물리적으로는 휴머노이드 로봇들이 등장하고,
인간의 머리 역할을 하던 Chat GPT에 'GPT-4o'의 등장으로 눈과 귀 등 감각기관들이 생성되었다.
(우리는 그 것을 멀티 모달이라 부른다.)
이제 곧 사람의 외모를 흉내내는 AI Human과 동영상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Sora를 통해 새로운 AI 주류를 만들어 낼 것이다.
그렇게 앞으로의 ai시대는 계속 저급인력을 배제시키고 상대적으로 값싼 AI가 모든 것을 대체하는 것은 당연하다.
인권이 높아지고 인간에게 매겨지는 값이 치솟을 수록, AI의 수요는 증가한다.
더 가혹한 이야기는 지금의 전세계적인 출ㅡ산율과 물가 문제는 AI가 아니면 솔루션이 없다.
AI의 가속화는 필연적으로 실업률과 퇴직률을 증가시킬 것이고, 생산성은 비약적으로 성장시킨다.
그것만이 치솟는 인건비와 세계의 전쟁상황 속에 문제를 풀 수 있는 Key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
기계처럼 일하는 사람은 어차피 Chat GPT에 질문하지 못한다.
'왜'라는 것이 없기 때문에 근원을 보지못하고 의미있는 질문을 던지지 못한다.
물론 우리에겐 잘못이 없다...
우리는 학창시절이나 가정교육으로부터 배워온 사고방식의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이 시대정신과 흐름들을 보지 못한다.
지나고 나서, 항상 왜 내 삶이 가혹한지 한탄할 뿐이다.
인간처럼 일하는 기계의 등장은 필연적으로 기계처럼 일하는 인간을 대체한다.
그리고 그러한 희생은 그것의 솔루션인 AI의 풍요로 다가오고 또한, 미래 사회를 번영시킬 것이다.
탈락자에게는 무운을 바랄 뿐이다.
양극화는 필연적이 되고, 이 글을 읽는 모두들 탈락하지 않기를 바란다.
나 또한 마찬가지다....
출처
- dc official App
이게 다 타고난 게 부족해서 그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