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그 반대였다면 지잡.고졸인 애들은 니들이 공부안하고 노력안했으니까
그런 대체되기 쉬운 일 하고있는거지ㅉㅉ 이러는 사회풍조가 만연해져서
기소ㅂ득은 당연히 노력안한 m생들 뭐하러 퍼주냐고 하는 여론이 들끓는 것인데
그 반대로 고학력 일자리부터 대체된다면 당연히 여론에서 동정여론이 생겨서
기소ㅂ득 논의 활발해지거나 할것같은데...
하지만 고졸.지잡 입장에서 나쁜 시나리오를 들자면 기존의 저학력.노가다 일자리 등에
고학력자들이 몰려서 그 일자리들의 학력 인플레 현상이 심해진다거나 할수도 있는거임?
그래서 단순한 건설현장 노가다나 공장일.상하차 조차도 sky출신들만 뽑는다거나 그럴수도 있는거임?
일자리만 사라지는 세상에 좋은게 어딨음 전체 일자리는 한정적이고 노동자 총량은 같다고 할때 배달만 살아남으면 다 배달할텐데 , IMF때 그래서 대졸들도 짤리고 다 택시해서 한국이 택시기사가 돈못벌잖아
일자리창출 없이 사라지기만하면 AI세 로봇세 논의는 필연적으로 나올수밖에없음
그거 대안으로 나온게 ubi잖음
걔들하고 너하고 일자리 싸움 당연 니가 밀리지 - dc App
학력인플레가 아니라 평균 임금이 낮아지는게 맞아. 결국에는 고학력 일자리가 대체가 먼저 되는 것이 현재 기술발전 흐름이 그 쪽 분야를 기계가 더 잘해서가 아니라, 그 쪽 산업의 서비스 비용이 비싼 것 때문이라고 할 수 있어. 부가가치가 높으니까 AI, 자동화가 돈이 되는거지. 결국 사람을 고용하는 곳은 임금이 낮은 직업들이야. 이쪽에서는 단순노동이 많을것이라 sky출신이나 고졸출신이나 결국에는 똑같아. 더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 더 저렴한 사람이 더 경쟁력이 높다.
암울한 디플레이션 시나리오 같지만, 오히려 정부입장에서는 UBI에 도입에 명분과 실리를 챙기는 셈이라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 노동시장의 디플레이션, 더 나아가 노동자들의 고용촉진을 위해 정부가 손을 쓴다고 한들 정책이 근로장려세나 고용에 대한 보조금 지급등 일텐데, 이로 인해 기업들이 혁신을 주저한다면 국가입장에서는 큰일이거든. (예 : AI, 자동화 대신에 낮은 임금 노동자에 의존. 만약에 AI 로봇보다 사람이 저렴해지면, 아무도 로봇을 쓰지 않을 것이고, 로봇 R&D로 먹고 사는 연구소는 망하겠지? ) 아직은 먼 미래같아 보이지만, 기술발전이 이 수준까지 간다면 UBI를 도입할 것이 분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