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관련된 게시글 쓴 갤러임


추억팔이 도파민 하나 때문애 하루의 3/2 시간을 탈취당하는 학교라는 시스템에 본인을 묶는건 굉장히 한심하고 비효율적인 발상같아보임


회상팔이 추억팔이 도파민 얻고 싶다면 그냥 영화한편을 보셈


나는 공부를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이고 방금도 /체계적인 나의 시스템에 맞춰서 공부하고온 사람임


문장을 읽고 이해할때 마다 그 과정에서 발생되어지는 수많은 지적탐구는 나의 삶의 기둥이 됨


그리고 이 수많은 자/산은 나의 몸에 체화되어 평생남는 소중한 나의 세포가 되는거임


그런데 추억과 회상은 무슨 자/산이 될 수 있다는거지?


사회생활한다고 서로 쓸때없는 눈치보면서 가장 중요한 본질과 정의를 놓치는것이 안타까워서 그럼


AGI라는 본질을 다루는데에 있어서 중요한것은 AGI를 말로서 꺼낼 수 있을때 가능한 것임


공부라는 본질을 다루는데에 있어서 중요한것은 공부를 말로서 꺼낼 수 있을때 가능한 것임


창발성 도 창의성도 획기적인 발전도 토론과 대화에서 비롯되는게 아니라 한 개인이 형상계와 물질계를 보면서 탐구하는 능력과 그리고 자신의 분야에 대한 응집력있는 집착에서 비롯되는것임


토론 과 대화는 그 이후의 회고적으로 발생되어지는 후일담 같은거지


그래서 사회생활한다고 온갖 부조리 참아가면서 똥꼬 빨아보더니 이후에 남는게 뭔데?


상대가 나를 감정의 쓰레기통으로쓰는거? 그거 딱 하나 는 남더라고


그런데 내가 추구하는 본질을 쫓으면서 끊임없는 공부와 메타인지를 통한 테스트에서 남는건 나의 지식세포벽을 이루는 소중한 지적자/산의 가치들 이었음


나는 본질을 쫓는사람이지 인간관계를 쫓는사람이아님


공부하기 위한 문장을 이해하기 위해서 중요한건 칠판도 선생님도 그리고 그 학급 분위기도 아님


가장 중요한건 나의 지혜를 계몽시키기 위해 존재하는 '아름답게 펼쳐져 있는 책한권' 임


그 문장을 읽기위해서 수십시간을 낭비시키는 저 학교라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진 않음


그 문장을 이해하기 위해서 필요한건 펼쳐진 책 한권에 자신을 빠드려 '지식의 바다' 속에서 자기 자신이 존재하는거 조차 잊어버린채 유영하는 자신을 발견하는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