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노화가 될지안될지도 모르고 먼이야기라 하지만.. 답답하고 죽고싶다 사람이라 원하는데 누구나 누릴수있는건 아니지만 고딩때 이쁜여자랑 사귀고 대학때도 많이 만나고 그러면서 20대 보내는 사람들보면 그냥 늙기만 한 방황만 하다 나이먹고 20후반되서 죽고싶다 차차리 욕망이 없었으면 좋았을텐데 이제 30대되면 더 심해질텐데 집앞에 매일 교복입고 키스하고 있는 존예녀 보면 너무 현타오고 지친다.. 죽는게 쉬우면 좋겠다 겁도많고 저런여자들은 이미짝도있고 어릴때부터 연애많이하고 엮일만한 바운더리도 들어가기 불가능하고 시간만 흐른거네
[일반] 얼마나 행복할까 저사람들은
기라드(dollar7741)
2024-05-20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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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그래서 살자율 엄청 늘었잖아
난 10대 후반때 끔직한 여드름과 못생긴 얼굴 그리고 전재산 -3800만원으로 20살때 일병 생활하다가 극심한 스트레스로 개지랄 몇번 떨어서 중대장이 존나 달랜적 있음. 중대장이 호랑이인데 내가 미친싸이코처럼 구니까 존나 잘해주더라... 지금 생각하면 미안하지만 아무튼 일기장에 다죽여버리겠고 어떻게 죽일건지, 여자들은 어떻게 납치해서 데리고 살건지 존나 자세하게 적었다가 영창 갔다오고 진짜 미친또라이새끼였는데 중대장실 들어가서 소파에 발 뻗고 자고 시발 ㅋㅋ 지금 생각하면 진짜 인생 막사는 새끼였던듯 그래도 왜 탈영은 안했는지 모르겠음 아무튼 그때 중대장님 조언으로 검정고시 보고 여드름 치료하려고 발악하고 꾸미려고 하고
진짜 인생에 암흑밖에 없다고 느끼고 그랬는데 전역하고 홍대에서 전화번호 막 물어보고 여자들 ㅋㅋ 픽업아티스트 책 존나 읽고 근데 10명중 10명이 다 거절하더라 ㅍㅌㅊ? 몇십번 했는데 한번 딱 성공했는데 내 타입이 아닌 여자 (진짜 엄청 못생겼고 기분 나쁘다는듯한 표정으로 대충 줬음)한테 딱 하나 받고... 이제 어쩌나 싶은 상황에서 일만 존나 죽어라~ 함. 그리고 빚 다갚고 20대 중반에 눈만 살짝 수술했는데 그냥저냥 사람 같아짐. 그래도 못생긴건 맞는데 ㅋㅋ 아무튼 그러다 진짜 어떻게 동유럽 여자랑 만나게 돼서 결혼함 그때 깨달은건 여자는 예쁠수록 눈이 높아진다 그런게 아니고 애매하게 생긴 여자일수록 눈이 높은거 갖더라 그리고 해외 여자들은 남자 얼굴 자체보다는 전체적인 몸, 분위기를 보는거 같더라
니가 글에 쓴 게 옛날 내 심정하고 똑같길래 그냥 써봄 지금은 나도 자식 있고 적당히 먹고 살면서 사는데 걍 그냥저냥 만족하면서 살고있음
군대에서 긴시간 자유없이 답답하게 지낼때면 이 ㅈ같은걸 긴시간동안 여기있는걸 여자는 면제라는게 너무 화났음 sns에 노는거 올리고 그러는거 보니까 더
그래서 내가 책에다 분풀이로 계획 존나 자세하게 적었던거임 사람들 무조건 140명 죽일거다 그리고 그중에 20명은 어떻게 죽이고 그중 예쁜 여자 몇명은 어떻게 납치해서 데리고 살거고, 아무튼 진짜 시발 ㅋㅋ 그때 왕고가상병이 내 책 보고 아굴통 갈김
지금은 다들 내가 엄청 착하다고 생각하고 예의바르다고 생각하고 싹싹하다고 생각함 나도 예의없는 사람 존나 싫어하고 성격이 많이 유해짐 결혼하고나서 애아빠되고 ㅇㅇ 근데 지금도 개막장 양아치 본성은 어디 안가는지라 그냥 그걸 억제하고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중임 사람은 조금은 변할 수 있다고 본다 노력으로도 의지로도
아아 님이 일기장 적었던게 여자들은 군대 안가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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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남자는 정말 무섭다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