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발이 존나 아파서 발 부여잡고 흐느낌
자면서 어디 찧었나 싶었는데 찾아보니까 발 붓고 걷지도 못하고 쿡쿡쑤시고 살짝 뭐 닿아도 존나 아픈게 딱 통풍이더라
물 중독이라 평소에도 쓸데없이 많이 마셔서 화장실 존나 들락날락거리고
맥주도 뭐 가끔가다 한캔 먹는 정도에 집안내력도 없는데, 20살에 통풍 걸렸다는게 믿기지도 않았음.
근데 하루종일 집에서 앰생짓하니까 걸렸나 싶어서 그냥 타이레놀 먹고 누워있음
평소에도 죽고 싶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그렇게까지 아프진 않고, 왼발 엄지쪽 부워서 발등으로 어떻게 걸을 순 있더라
지금 병원갈까 고민중인데 앰생새끼가 병원가서 뭐하나 싶어서 그냥 누워있음
운동해라
통풍찌개 드링킹
사실상 불치병인게 코미디
음료수 많이 먹으면 줄여
나 이거땜에 식단, 식사량 다시짜고 엄청 훈련. 첨에 뭔지 몰랐을때 진짜 고생/놀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