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지고있다

그동안은 그저 막연히 레커라는 유명학자가 한 말이니 맞겠지 싶었는데

문득 이 생각이 들었음... 2029년까지 agi가 뜬다는 그 '어떠한' 근거조차 없다는걸...

사실 이런 생각이 든 계기는 레커의 자율주행 예언 나노봇 예언 암정복 예언이 죄다 틀리고있다는 현실 때문이야

예측한 분야가 다르고 어떻고를 떠나서 예측이 빗나갔다는 것은 예측한 사람에 대한 '신뢰성'도 그만큼 떨어지게 되는게 사실이니깐

생각이 여기까지 미치자 레커 말고 다른 낙관론자들 목록을 나열하며 믿음을 이어보려고 했었는데 그들도 당대의 석학이자 낙관론자였던 마빈 민스키와 같은 꼴이 될수도 있다는 불길한 기분이 스멀스멀 들더라고

그래도 아직 탈슬람한것은 아닌데, 낙관주의적 관점에선 벗어난듯해 그래도 정보 보러 가끔씩 올 예정임

사실 이런글 쓰면 선형충이라고 매장당할수도 있긴한데 반응이 궁금하기도 하고 다른애들 관점은 어떤지 궁금하기도 해서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