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돌연변이 기타 치명적인 부작용 없이 완벽하게 인간을 역노화시키는 방법


말기암, 아직 정복되지 않은 난치성 암을 완벽하게 치료하는 방법


기타 인류가 아직 정복하지 못한 매우 복잡한 난제들-리만가설, 암흑에너지와 암흑물질의 존재여부, 나비에스토크스방정식의 일반해 등




이것들을 인간의 도움없이, 인공지능 혼자서 오롯이 해결할 수 있다면 그게 특이점이다.


그리고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선 고도의 추상화능력과 그 추상화능력으로 서로 다른 분야들을 결합하고 가설을 세우고 입증하고 기각하고 다시 가설을 세우고 귀납추론 연역추론, 기타 지금까지 인류가 시도해온 모든 사고과정, 모든 증명방법들을 모두 터득해야 가능함.


지금처럼 고양이나 강아지 알아보는 수준으로 저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냐? 절대 무리지. 바둑? 바둑정복이랑 저런 인류 역사상 풀리지 않은 난제를 해결하는 건 완전히 다른 차원임. 훨씬 더 고차원적이고 훨씬 더 추상적이고 다양한 사고과정이 필요함.


현재의 인공지능은 데이터만 존나 모아놨지 사고과정의 다양성과 고도의 추상화능력이 없음. 그림그리는거? 거기에 어떤 목적성과 문제해결을 위한 의도를 부여할 수 있냐? 그냥 기계적으로 화풍 따라하는 건 말그대로 존나 빨리 연산하는 데 익숙한 기계니까 가능한거지... 진정한 의미에서 고도의 추상화능력은 그런게 아님. 전혀 다른 분야-예를 들어 생물학과 물리학 등-에서 공통적인 무언가를 발견하고 물리학의 성과를 생물학에도 도입해서 또다른 새로운 지식을 개척할수 있는 것...그게 진짜 난제를 해결하는 추상화능력이다.


지금의 기계학습이 뉴턴, 아인슈타인이 해낸 것처럼 새로운 역학체계, 학문체계를 정립할수 있다고 보냐? 어림반푼어치도 없지.


아무리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한다해도 연산능력 올라가는 거랑 저런 사고능력과 추상화능력, 기존의 틀을 부수고 새로운 체계를 정립하는 건 진짜, 완전히, 차원이 다른 문제다. 계산이나 존나 해대는 지금의 딥러닝, 머신러닝수준으론 절대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