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적으로 현존 ai는 통계적으로 유사한 결과를 뱉어내는 것(이건 대다수가 동의하는 전제일거임. 흔히 말하는 확률적 앵무새와 비슷한 맥락. 이하는 내 생각)이기 때문에 추론의 과정이란 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음.

그래서 ai가 블랙박스라는 말 자체가 어불성설임. 애초에 숨겨진 논리가 존재해야 블랙박스니 뭐니 하는게 의미가 있기 때문.

ai가 어떤 선택을 하거나, 결과를 생성 하는 가장 큰 이유는 그냥 그럴것 같기 때문임. 유사한 패턴을 갖고 있는걸 보여줄 뿐임.

그런 의미에서 ai입장에서 세상 모든 일은 동전던지기 결과를 예측하는 것과 같음.
100번 던질건데 앞면이 몇번 나올것 같니. 50번이요. 왜? 그게 제일 가능성이 높아서요.
-> 이 질문과 답변을 무한반복하는 과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