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이 똑같을거라
자기자신의 모습에 마음에 드는 부분도 있지만 맘에 안드는 부분도 있는거 근데 잘 안바껴지지
암튼 내가 옛날에 진짜 우연하게 의도.치 않게 경험한건데
나랑 후배가 집에서 걍 평소처럼 막 수다 떨고 있었는데 후배가 장난삼아 내가 말할떄 모습을 몰래 영상을 찍은거라
여기서 내가 그영상을 보고 완전 충격을 먹었음
진짜 꼬라지가 완전 오도방정에 품위 남자의 가오라든지 진짜 촐싹맞고 목소리도 앵앵거리고 진짜 비호감 꼴불견이더라고
완전 충격이었음 진짜 쥐구멍에 숨고 이 세상 사라지고 싶더라
그 영상 보기전 내가 저런 모습인줄 상상도 못했음
바로 그떄 본능적으로 맘속에서 튀어나온 생각이 "진짜 가까이 하고싶지 않다 쪽팔린다" 였음
오히려 지금까지 나랑 만난 친구나 상대방들한테 굉장히 쪽팔리고 미안한 마음 "어떻게 이런 나랑 만날 생각을 하지? 일분 일초도 엮이기 싫은데" 이생각
그니까 자신을 변하고 싶은데 어려운 애들은 다른 방법 다떄려 치우고 거울치료가 직빵인거 같다
본인이 전혀 의식 인지하지 못할떄의 평소 니모습을 구체적으로 볼수있는 거울치료 방법
그니까 이것도 재밌는 방법인게 나중에 완몰가 나왓을떄 나랑 완벽히 똑같은 npc를 구현한뒤에 저 npc랑 사겨 보는거라 자신은 여자로 바꾸고
이게 정말 신선하지 싶다 느끼는것도 많고
아마 자신을 증오하고 욕하고 하곘지 '절대로 저런 인간하곤 다시는 상종하기 싫다' '난 절대로 저렇게는 안산다' 다짐하고 또 다짐하는 계기 경험
물론 성격 개조는 초지능 트렌스휴먼 가면 걍 두뇌 개조하면 끝이겠지만
내가 너한테 조언 좀 하겠는데 글 쓸 때 줄 사이 좀 띄어서 쓰면 안 됨?
TPS게임처럼 3인칭 시점으로 살고싶음. 그럼 메타인지 피드백도 잘될텐데
그거 괜찬네
비교하고 평가질 싫음.
그래도 정말 신선하다
앝잡아도고 무시하는 나쁜 인성, 인공지능이 정렬해야됨. 어째서 칭찬은 성취욕을 돋고 비난은 저해하는지 알겠음. 어떤 기준은 졸라게 높은데 그 기준에 안드는 사람을 졸라 무시함. 그래서 결혼률도 좆박았고.
무시하고 얕잡아보고 나쁜건 맞는데 내모습이 진짜로 완전 남자가 아니라 시장바닥 아지매 모습이였음 정도가 심한게 남자라곤 볼수없는 영락없는 수다쟁이 아지매 여자같은 모습이라서 상상도 못한 모습이라 그랬음 이상과 현실이 너무나 달랐음 이 신선한 자극은 나쁘진 않다
이 나라는 평범이란 기준이 졸라 높음. 남 눈치 졸라 보고 맞춰야함. 그 기준 시각에서 네가 졸라 마음에 안들순 있겠지. 나도 그 기준 시각에서 내가 졸라 마음에 안듦. 근데 바꾸기 극도로 어렵고 바꾼다해도 뭔가 마음이 공허할걸. 나 자신의 내면의 뭔가가...
모자르거나 모나더라도 좀 포용할줄 알아야하는데, 빡빡한 판단 기준선으로 남의 인생을 함부러 재단함. 그런게 일상화된 사회에서 매일 그런 시선을 받으며 산다는게... 그리고 사람의 가치를 조건(나이 돈 외모 재산 지능)으로 빡빡하게 평가하고...비교하는게 너무 심한거같음. 그런 사회에서 살아가는게 내면이 공허한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