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dec8ffa11d02831046ced35d9c2bd23e7054e3c2c8f67afeb2287210eee1de42a4e48484670e3e946cf9f8b546d1016c501f1f83d294fb3adb0b6dd8e751148bbf63610d7bc47216df8e0e65404a70e

한 몇개월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살아 봤으면 알 거다.

아무런 노동없이 놀고 먹는게 얼마나 괴로운 일인지.

얼마나 무력감을 느끼게 되는지.

노동해방은 노력과 그에 대한 보상이라는 인간의 보상회로체제를 망가트리면서 무기력하게 만든다.

아무것도 안해도 식량과 오락이 주어지니 계속해서 인간은 아무것도 안하길 바라게되고 그 과정에서 또 다른 고통을 느끼게됨.

무력감 공허함 허방함 그저 아무 쓸모 없이 존재하기만을 위한 자아.

노동해방이 된 사회에는 어떤 성취감도 목표도 계획도 자존감도 아무것도 없다.

그거야 말로 또다른 지옥 아니겠냐?

노동해방 기본 소득 이런 것만 외치지말고 좀 더 의미있는 것에 생각을 둬라.

노동해방이 된 후에 사회는 지옥일 거다.

일에서 해방된다고 장땡이아니다.

경제적 자유를 이미 얻은 사람들이 병,신이라서 은퇴도 안하고 계속 일하는 게 아니다.

그 사람은 일을 사랑하고 일에서 자기자신을 찾아가는 고결하고실로 인간다운 사람이라서 그런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