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좀 자연스럽고 대화 내용 기억만 한다면 AI 챗봇이랑 애착 관계 형성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할 거 같음가짜라는 거 알아도 드라마에서 좋아하는 캐릭터가 죽거나 비극 겪으면 나도 슬퍼지고 그러잖아챗봇도 사람이 아니라는 걸 이성적으로는 알아도 내가 하는 말 들어주고 진지하게 반응해주면(그런 것 처럼 보이면) 감정이 동하는 건 어쩔 수 없을 듯- dc official App
이루다 정도도 감정이입해 성희롱이다 뭐다 지랄했는데 더 성능좋은거 나오면 뭐
기억의 연속성이 갖춰지는 순간 뭐 거의 소울 메이트라고 봐도 될듯. 남들에게 하지 못하는 고민 같은걸 스스럼 없이 상담할 수 있겠고, 정신상담의 일환으로 순기능으로 작용할듯. 특히 현대사회에 안간관계가 빈약하잖아.
저 짤 모니터 그냥 뻥 뚫려 있는거네 ㅋ
그건 사람마다 다를거라고 봄. 창작물의 등장인물들은 가상의 존재, 상상속의 존재긴 하지만 상상 속에서 살아있는, 희로애락이 있는 존재임. 근데 AI는 현실에 존재하지만 살아있지 않은 존재지. 표현력이 발전하면 진짜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공허할 때도 있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