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예측가능한 결과보다 비등비등한 싸움이 재밌음 불확실한거에서 도파민 많이나옴 <도박같은거
익명(101.235)2024-05-30 00:41
답글
싸우고 분란 있으면 불편하고 안좋아할거같은데 우리가 소모하는 미디어 컨텐츠들의 거의 대부분은 크게보면 스토리적으로 나쁜놈만들고 분쟁 복수 응징 싸움 하는걸로 이루어져 있음 인간은 그런거에 불편함을 느낄진 몰라도 무의식적으로 가장 많이 집중하고 소모하는 컨텐츠임
익명(101.235)2024-05-30 00:44
도파민이란게 별게 아님 싸움이라는게 맨날 보는게 아니잖음? 일상과 거리가 먼 새로운 사건에 도파민이 활성화 되는거임
익명(112.172)2024-05-30 00:42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8-02 14:08
답글
왜 그럴듯하냐
익명(61.97)2024-05-30 00:53
답글
라기엔 청동기시대부터 있었던게 집단 간 전쟁이었는데
익명(61.97)2024-05-30 00:53
난 무섭던데
익명(117.20)2024-05-30 00:47
인간은 걍 결과를 예측한대로 흘러가는 걸 좋아하는 경향성이 있어서 그럼 ㅇㅇ 누구에게 돈 걸고 이기면 도파민이 2배로 분비되는게 그런거 때문임 싸움은 누군가는 승리하는 거고 싸움구경을 시작할 때부터 누군가에게 임의적으로 베팅하기 때문에(설령 아무것도 걸지 않더라도) 도파민이 나오는거임
익명(221.157)2024-05-30 01:47
답글
요즘 TV프로에서 일상적인 공연이나 콘서트가 사라지고 죄다 경연으로만 도배된 이유도 이것 때문임 ㅇㅇ 승리에 아무 의미가 없어도 '내가 맞췄다'라는 거 하나로 도파민 분비가 가능하기 때문
익명(221.157)2024-05-30 01:48
싸움=경쟁. 경쟁은 좋은 것, 자연선택가설에 의한 진화. 종은 경쟁 그자체를 자연도태와 자연선택귀결로 보기 때문. 원래는 보기만하는걸로는 많이 안나오는데 규범이 생기면서 간접경쟁을 통해서도 도파민이 나오는 쪽으로 진화되었겠지. 경쟁이 없는 세상으로 가면 갈수록 집단도태와 자연소멸에 이르겠지. 물질이 풍요로워지면 경쟁이 약해지고 무료해지지. 그래서 도파민을 분비하는 대체제를 본능적으로 찾게 되어있어.
일단 예측가능한 결과보다 비등비등한 싸움이 재밌음 불확실한거에서 도파민 많이나옴 <도박같은거
싸우고 분란 있으면 불편하고 안좋아할거같은데 우리가 소모하는 미디어 컨텐츠들의 거의 대부분은 크게보면 스토리적으로 나쁜놈만들고 분쟁 복수 응징 싸움 하는걸로 이루어져 있음 인간은 그런거에 불편함을 느낄진 몰라도 무의식적으로 가장 많이 집중하고 소모하는 컨텐츠임
도파민이란게 별게 아님 싸움이라는게 맨날 보는게 아니잖음? 일상과 거리가 먼 새로운 사건에 도파민이 활성화 되는거임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왜 그럴듯하냐
라기엔 청동기시대부터 있었던게 집단 간 전쟁이었는데
난 무섭던데
인간은 걍 결과를 예측한대로 흘러가는 걸 좋아하는 경향성이 있어서 그럼 ㅇㅇ 누구에게 돈 걸고 이기면 도파민이 2배로 분비되는게 그런거 때문임 싸움은 누군가는 승리하는 거고 싸움구경을 시작할 때부터 누군가에게 임의적으로 베팅하기 때문에(설령 아무것도 걸지 않더라도) 도파민이 나오는거임
요즘 TV프로에서 일상적인 공연이나 콘서트가 사라지고 죄다 경연으로만 도배된 이유도 이것 때문임 ㅇㅇ 승리에 아무 의미가 없어도 '내가 맞췄다'라는 거 하나로 도파민 분비가 가능하기 때문
싸움=경쟁. 경쟁은 좋은 것, 자연선택가설에 의한 진화. 종은 경쟁 그자체를 자연도태와 자연선택귀결로 보기 때문. 원래는 보기만하는걸로는 많이 안나오는데 규범이 생기면서 간접경쟁을 통해서도 도파민이 나오는 쪽으로 진화되었겠지. 경쟁이 없는 세상으로 가면 갈수록 집단도태와 자연소멸에 이르겠지. 물질이 풍요로워지면 경쟁이 약해지고 무료해지지. 그래서 도파민을 분비하는 대체제를 본능적으로 찾게 되어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