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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청소년 혹은 학업성적이 매우 안좋은 학생을 볼 때
예전의 나 : 자기를 키워준 부모에게 부끄럽지도 않나
지금의 나 : 낳은 부모의 유전자와 환경이 너무나도 처참한 나머지 그렇게 살아갈 수 밖에 없었던 비극적인 존재. 영생 역노화 특이점 시대에 태어났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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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뼈빠지게 일해가며 아이를 먹여살리는 부모를 볼 때
예전의 나 : 와 진짜 어1머니는 위대하구나 애는 진짜 크면 부모한테 효도해야겠다
지금의 나 : 돈도 없고 애도 제대로 보살펴주지도 못하면서 왜 낳은건지 모르겠다 이런 쓰레기 부모한테 낳음당한 애가 불쌍하다. 영생 역노화 특이점 시대에 태어났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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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아프리카 같은 가혹한 환경의 아이와 부모들
예전의 나 : 어떡해 너무 불쌍하다 전쟁반대! 다같이 아프리카 아이들을 도웁시다!
지금의 나 : 낳음당한 애가 힘들게 살 걸 알면서도 ㅅㅅ 해서 애1새끼는 까고 싶었나보지? 영생 역노화 특이점 시대에 태어났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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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기거나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볼 때
예전의 나 : 진짜 ㅈ 같이도 생겼다/한심하다.,. 이런 노오력도 안하는 애들은 왜 태어난거지? 도태남/녀 새1끼들.
지금의 나 : 너무 불쌍하다.. 이세상에서 원치않은 몸으로 낳음당한것도 모자라 억지로 살아가야 한다니. 영생 역노화 특이점 시대에 태어났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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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군인, 독립운동가들을 볼 때
예전의 나 : 이런 분들이 있어서 우리 사회가 있는거구나. 감사합니다.
지금의 나 : 자원도 없고 토지도 쓰레기인 이딴 나라에서 꼭 애1새끼를 낳아서 자식한테 꿀꿀이죽 맥여가며 자기 유전자를 존속시키고 싶었나? 존나 이기적이고 파렴치한 새끼들. 영생 역노화 특이점 시대에 태어났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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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청소년, 못생긴 사람=낳음당한 주체에 대해서 연민을 느끼네
진짜 눈을 떴네 니말이 맞음 세상은 생각보다 훨씬 타고난 걸로 정해지는 사회임. 운칠기삼이란 말이 괜히 있는건 아님.
날이 갈수록 퇴화하는 자신을 발결하고 있구나
반출31생주의의 시선으로만 세상과 인간을 보면 태어난게 너무 아깝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