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갤이름을 건의하는 글을 썼지만 댓글로 그렇게 바꾸기 위해선 갤주가 책이름을 그렇게 지어야한단다..

번거롭긴하지만 그 합당한 의견을 받아들여 갤주 래커선생에게 이번 6월달의 두번째 책에 이어 세번째 책이름을 건의해 본다.

특이점이 늦는다 (Singularity is late)

그렇다. 래커옹도 매일같이 영양제를 퍼먹지만 그 나이로는 특이점까지 간당간당하고 주름살은 늘어간다. 하루하루 특이점만 바라만보고 사시는데 래커선생도 하루를 넘기시는 것도 힘든 인내일 것이다.

두번째 책 이름과 어울리지 않는다 할수있겠지만. 반대로 이런 갤주의 심정을 대변하여 "특이점이 늦는다"라고 지어보심이 어떨까 조심스럽게 건의해보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