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동기들 진로 물어보면 종종 AI 연구 쪽으로 가고싶다 이러는데
내 개인적인 생각은 이미 좇천재들이 GPT 5~6 개발중이고 그 이상까지 진행중일텐데(뇌피셜임)
당장 지금 국내AI 쪽 취업하고 좋은 성과 내서 몇년 후에 해외 업계 들어간다고 해도 먹고살 수 있을지 의문임
과동기들 진로 물어보면 종종 AI 연구 쪽으로 가고싶다 이러는데
내 개인적인 생각은 이미 좇천재들이 GPT 5~6 개발중이고 그 이상까지 진행중일텐데(뇌피셜임)
당장 지금 국내AI 쪽 취업하고 좋은 성과 내서 몇년 후에 해외 업계 들어간다고 해도 먹고살 수 있을지 의문임
이제걍 놀고먹으면 기본ㆍ소득 곧이다
아 내가 글을 잘 못썻는데 궁금한건 당장 해당 업계에 뛰어들었을 경우 AI 진보에 유의미한 기여가 가능한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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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시간동안 AI들은 발전할 테고 연구도 거대기업에서 존나똑똑한 전문가들 다모여서 척척 할텐데 석박을 밟아도 그 속도를 따라갈 수 있을까? 내가 원래 AI 랑 게임개발 둘중하나 하려고 했는데 GPT 척척 나오는거 보고 AI는 포기함 ㅋㅋ
초반에는 모를까 이젠 agi를 만들수 있는 어느정도의 기술력마저 갖춰져있을거라고 보는데 지금 ai업계들어가는건 돈낭비 시간낭비
진짜 머먹고 살지 고민이당 ㅠ
갠적으로는 2030년안에는 agi나올거같고 그때까지만 버틸 알바나 직장만 있으면될듯
2030년에 AGI나온다고 무슨 전국민 기분소득 월 200이라도 줄거같아? 그때까지 알바나 하며 버틴다고? ㅋㅋㅋ
어짜피 다른 좋은 직업들 다 사라질텐데, 그래도 가능성 있는 인공지능에 거는게 맞는거지
IBM같은곳도 인원 감축하니까 - dc App
1등은 언제나 예상치 못한 복병에 당했다 누가 뒤집어 엎을 지는 모르는거야 니가 못한다고 남들까지 끌어내리진 마라 통 속의 게야 - dc App
내가 고민하다가 포기해서 해당 관점에서 이야기하는건데 이게 끌어내리는거야?
난 미국가서 asi 만들거니까 ㅋㅋ 너도 포기하지 마라 - dc App
갈거면 해외 빅테크를 갈 생각을 하거나 얀 르쿤 말대로 llm, 크게보면 트랜스포머말고 딴거 해야지ㅇㅇ
적성에 맞으면 그냥 하면 된다고 생각함. 생각보다 발전속도가 느리다 -> AI 연구 하면 됨. 생각보다 발전속도가 빨라서 필요 없다 -> AI 연구 자체가 필요 없을 정도면 어짜피 노동 대체 수준일거임. 먹고 살 걱정을 할 필요가 없음. 다만, 지금 AI 연구자들이 차지하는 사회적 위상이랑 보상을 기대하고 있다면, 그걸 얻긴 힘들 가능성이 높긴 하지. 그 사람들이 졸업한 쯤에도 AI 연구가 현재와 같은 위상이어야 하고, 말처럼 전세계 모든 엘리트가 몰리고 있는데 그 속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내야 하고. 하지만, 이런 질문에 특갤에선, 건강 상하거나, 너무 많은 기회비용을 날리는 거 아니면, 그냥 하면 된다. 라는 게 기본 입장일걸.
어쨌든 AI 때문에 좋든 나쁘든 세상은 예측하기 힘들 정도로 빠르게 바뀌고 있고. 그래서 미래에 AI 연구가 여전할 지 예측도 힘듬. 물론, 좀 더 느리게 바뀌던 시절에도... 뭐 생명과학이 미래 먹거리다. 이 소리도 수십년째 이어지고 있고, 당연히 좋은 직업이지만, 의대 증원 때문에 상황 지켜봐야 하는 의사도 그렇고. 미래는 맞추기 힘듬. 당장 개발자 직군은 학원만 나와도 취업은 되다가 작년부터 바짝 마른 상태고. AI도 박사급 아니면 취업이 안 되지. 아, 네가 친구들한테 조언하려고 묻는 것도 아니구낭. ㅇㅇ 나도 네 의견도 동의함. 근데 친구들이 그 일을 하는 것도 그냥 응원하면 될 것 같음. 몸 상해가면서 도전하는 거 아니면 뭐든 승리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