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i가 오픈소스로 공개될일은 없음
국가 안보가 달린 기술인데 인력 자원 갈아서 만든
21세기 오펜하이머 핵무기급 기술을 공짜로 적성국에 넘겨주겠음? 그래서 llama 405b모델도 오픈소스로 안풀거라는 얘기가 나옴.
나쁜놈들이 agi독점하면 디스토피아 오니까 대중에게 공개해라, 이 논리가 씨알도 안먹히는게 그 대중들엔 적성국,테러리스트,변태들 다 포함돼있음
결국 가장 발달된 모델은 이중삼중 철통보안이 생명이고 가속은 커녕 정렬이 계속 개입할수밖에 없음
안보=군사목적인데 정렬없으면 되겠노?
자유세계가 밀실에서 지지부진 agi개발하면 중국이 알아서 엎드릴까? 일방적으로 두들겨맞으면서 곱게 가는게 아니라 발광 진상부릴건데 우린 천조국시민이 아니라 똥양구석탱이 조.선반도에 물리적 육체를 둔 신세라 개지랄 직격으로 얻어맞을 가능성 농후함
특붕이들이 꿈꾸는 초지능이 주도하는 질서는 우선 미국의 안보위협이 해소된 다음의 얘기임.
진짜 알짜배기 내부 agi부터는 국가가 개입해 관리할거고 그 발전 가속 역시 국가가 채찍질하겠지만 그 혜택이 일반시민에게 돌아오는건 먼 미래의 얘기가 될수있음.
초지능이 주도하는 핑핑이 제거작전이란 어떤식으로 전개되는걸까? 기존 핵무기를 완전 무력화시킬수있는데 지구적 피해는 막을수 있는 초강력 병기? 아니면 숨통 조여서 체크메이트로 몰아넣는 방식?
인간의 사고를 뛰어넘는 초지능이 마법처럼 꿈과 환상을 실현시켜주는건 나도 희망하는데 그 과정의 겨울이 존나 길고 잔혹할수도 있음.
단순히 정부, 선한기업가, 악한기업가 구도라면 경쟁이 가속 존나 때리면서 오픈소스 푸는걸로 꿈의 실현을 앞당길수있겠는데 악한 독재정권이 슈퍼파워로 존재하는걸 잊어서는 안됨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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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정렬을 방구석에서 팝콘뜯으며 보는건 미국특붕이들임. 화약고 한반도는 머리맡에서 개진상들 물귀,신작전에 휘말리는 씹암흑기 올수도 있음 - dc App
애초에 agi가 있으면 다른 나라와 동맹을 유지하고 교류할 필요가 없음 agi를 공짜는 물론 구독제로라도 팔 이유가 없으니 자체적으로 개발해야 함 그럼 미국에 가면 되냐? 그것도 아님 ai 권한을 가진 소수의 몇명은 지금과는 달리 국민이 필요하지도, 그들의 눈치를 볼 필요도 없음
Agi가 왜 경제체제와 정치체제를 못 바꿀거라 생각함? 소수끼리만 활발하게 소비하고 판매하면 됨
이건 통피가 졌다
아니 그런 이전의 이론들은 국민이 줄 수 있는 이익(돈,노동력)이 있었을 때의 얘기고 agi 이후부턴 국민은 돈이 없고 노동력은 대체가 가능하다니까?
화폐개념이 달라진다면 경제의 패러다임이 바뀔건데 꼭 방대한 시장이 필요할까? 소수의 기득권이 지금도 전체 부를 장악중인데 그 부를 기반으로 새로운 개념의 자원이 오고 갈수도 있음. 그 한정된 자원이 꼭 일반시민들로 하여금 창출되지 않는거라면? 컴퓨팅파워나 물리적공간처럼 더이상 맨손으로 창출이 불가능하고 이미 계층사다리가 걷어차인거라면? 소작농이나 머슴도 로봇이 대체한다면? 매트릭스처럼 인간 빠떼리되는거 아니면 존재 의의가 없긴 함 - dc App
막말로 시민들이 뭘 생산할수있다는거임? 돈이 휴지조각되고 빵, 몸뚱아리, 노동력 등등 육식과 지성으로 제공할수있는 모든 생산가치가 제로가 돼버리는데 더이상 필요한거임? 그때 필요한 자원 생산 기반은 이미 기득권이 독점하고있는데? 걍 하늘의 은총을 받아먹기위해 입벌리고 있어야될듯 - dc App
원료: 다른 기득권 철강 굽는 거,운송,농사: 로봇과 ai 시스템 지금까지 자원을 배분해야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배분받는 사람들이 노동을 해서 성장을 시키는 주체였기 때문임
10명이 10개, 100명이 100개 생산하는게 아니라 100개를 10명이 나눠먹을 거 100명이 나눠먹어야 원래 10명한테도 이득이라는 걸 증명해야 함
모든 노동력을 로봇이 대체하면 끝나는거 아님? 지금 기계화 농장이 농부 만명을 조종사 한명으로 대체한것처럼 전부 기계화되면 그 모든 노동력마저 로봇이 대체함. 그럼 아무런 노동력을 제공못하는 일개 시민이 무슨 가치가 있고 그들의 화폐가 무슨 가치가 있음? 그때의 기,본소득과 달러는 그냥 배급표의 다른 이름일뿐임. 일개 시민이 이루는 시장은 더이상 시장으로써 역할하는게 아닌, 필요에 의한게 아닌 의무에의한 노동의 대상취급당할걸? - dc App
무지랭이들 상대로 친절하게 답변해주네 와 존경스럽다
"시장참여자로서의 가계가 필요하기 때문에", "10명이 10개의 상품을 생산하는 것 보다 100명이 100개의 상품을 생산하는게 인간에게 더 이로움" 현대 자본주의는 생산수단을 소유한 유산 계급이 가계로부터 "노동"을 얻어야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계의 시장 참여가 필요하고, 가계의 생산 참여를 이끌어내려면 "분배"가 이루어져야하기 때문에 시장이라는 분배 & 소비 기구가 발달함 한마디로 AI가 독과점적인 시장에서 10명의 시장 참여자보다 10만명, 10억명의 시장 참여자가 있는 게 더 나은 환경이 되려면 무산계급과 가계가 제공하는 노동이 여전히 쓸모 있어야함. 자본주의는 자본가와-자기 몸뚱아리 밖에 없는 임금 노동자 간의 노동 제공 계약이 근본이고 핵심이거든. 노동을 극한까지 빨아먹는게 자본주의 제도고
여기에 역사적으로 시장 경제가 필수가 아니었다는 점을 기억하면, 자본주의가 무너지면 더 이상 시장 경제가 필요없는 상황이 충분히 올 수 있음 원시 사회, 고대 노예제 사회, 중세 봉건제 사회처럼 자급자족적 성격이 강한 경제 체제에서는 시장의 필요성이 떨어졌음 1. 결국, 노동자가 있어야 자본가가 더 높은 수준의 생산과 소비가 가능하다면 노동도 유지되고 시장 경제도 유지됨 2. 반대로 인간 노동이 쓸모 없어져서 노동자가 많을 수록 자본가가 이들을 먹여살리기 위해 더 낮은 수준의 생산과 소비를 할 수 밖에 없다면 인구 수는 점점 줄어들게 됨 인간이 필요없는 세계에서는 자본주의 이전의 사회가 그랬던 것처럼 대중 소비 시장이 사라지고 자급자족의 세계로 돌아간다고 보면됨. 그게 더 이득이거든
이 때 앞에서 나온 "비교우위론"은 시장 경제가 사라지지 않을 이론적 근거가 됨 대신, 이 비교우위론은 AI 시대에도 노동의 쓸모가 사라지지 않는다는 걸 증명하는 이론이기도 함 손흥민이 특붕이보다 축구도 잘하고 라면도 잘 끓이지만, 손흥민의 시간은 한정적이기 때문에 손흥민은 축구만 하고 특붕이는 라면만 끓이는 세상이 손흥민이 축구하면서 라면 끓이는 세상보다 경제적 이익이 더 큼. 그래서 시장 참여자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좋음. 이게 비교우위임
이 비교우위론에 따르면 물리법칙을 넘어서지 못하는 이상 AI의 시간도 한정적이기 때문에, AI가 역노화 & 나노 머신 & 항성 간 워프 같은 고급 기술 개발에 투자되는 동안 인간은 춤 & 노래 & 가사 도우미 같은 일을 분업해서 맡는 게 AI 혼자 다하는 세계보다 언제나 경제적 이익이 큼
즉, 위의 '비교우위론에 따르면 시장참여자가 많을수록 이롭기 때문에 AI시대에도 여전히 시장이 필요함'이라는 주장 = '탈노동은 없다'는 말임. 같은 말을 다르게 바꿔쓴 것 뿐임
거기에 반박하는 211.234의 말은 경제학에서 Ceteris Paribus라고 부르는, 다른 모든 조건이 동일하면 "인간 노동이 쓸모없어진다고 가정했을 때"를 기반으로 논리를 펼친건데 노동이 쓸모 없어진다고 가정하면 시장 경제와 소비가 더이상 필요없어진다는 211.234의 주장은 일견 타당한 측면이 있음
미국 남북전쟁이나 시민 혁명의 사례에서 보듯 대중 소비 사회는 '교육받은 노동'의 수요가 커져 대중의 적극적인 노동 시장 참여가 필요해진 이후 급격히 성장했음 반대로 악어의 놀이터 같은 마인크래프트 컨텐츠를 보면 알 수 있듯 일개 유튜브 컨텐츠와 그 안에서 생산된 게임 아이템 같은 데이터 쪼가리도 희소하면 거래가 일어나고, 가격이 형성되고, 시장이 생겨남. 하지만 치트키라고 할 수 있는 마크 크리에이티브 모드로 들어가면 모든 자원을 무한히 복제할 수 있어서 희소성이 사라지고 거래할 유인이 없어지기 때문에 시장도 사라지며, 시장이 없어도 경제가 돌아가는데 이상이 없음 다른 사람의 노동과 시간을 돈 주고 사는 게 시장이라서 그럼
그래서 반고닉 ㅇㅇ는 211.234의 "인간의 노동(= 시장 참여)이 쓸모없어질 것"이라는 가정을 깨면 결론도 무너진다는 걸 알고 비교우위론을 들고 온 거임 특갤의 주류 의견인 "AI 시대는 탈노동 사회가 되어 시장이 필요 없어질 것이다" vs. 경제학계의 주류 의견인 "AI 시대에 노동의 가치는 존속되며 시장 경제도 유지될 것이다"가 이 논의의 핵심인 셈임 둘 다 경제학적으로 타당한 주장이고, 경제학을 모르는 건 'AI 시대라는 탈노동의 시대에도 대중 소비 사회와 시장은 여전히 필요하기 때문에 탈노동 후 소비 유지를 위해 기본.소득은 시행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하는 일부 특붕이들 뿐이기 때문에 계속 논의 이어가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