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가 무한히 여러개 이고 우리 우주가 그중 하나던가
아니면 우주가 탄생하고 종말하면

그걸로 영원히 끝나는것이 아니라

다시 재탄생 하는 과정이 무한히 반복 되는거라서

우리가 사는 우주가 사실은 억겁의 세월이 지나 만들어진 걸수도 있고

그래서 현재와 같은 우주가 탄생했고

지구에 인간 같은 고등 문명이 발생하지 않았나 싶음
이런 가정을 할수 밖에 없는 이유가

아무리 약한인류원리에 의해

이런발상 자체가 인간중심적이고 주관적인 해석에 불과하다는것을

논리적으로는 반박 할수가 없지만

그래도 뭔가 납득이 안되기 때문임

가령 주사위를 6번 던져서 모두 6이 나올 확률은 6^6분의 1인데

그게 135642 같은 숫자가 나올 확률도 똑같이 6^6분의 1임
100만번 던져서 100만번 연속 6이 나올 확률이나

그게 125435642156431....같은 무작위 숫자가 나올 확률이나

확률은 모두 똑같다는 거임
그러니까 6이 연속으로 나온것을 기적으로 받아들이는것은

인간의 주관적인 직감일 뿐이고

수학적으로는 그저 여러 일어날 확률중에 하나에 지나지 않는것임
마찬가지로 생명체가 우연히 자연 발생 하기에는 확률적으로 말이 안된다는 주장은 인간중심적인 사고일 뿐이라는 거임


그런데 수학적으로는 이것을 반박할수가 없는데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 않음



그래서 우주의 시행횟수를 무한에 수렴하게 늘리면

이런 모순이 해결되는거임

주사위를 백만번 던져서 6이 백만번 나올 확률은 극악이지만

그 행위를 무한에 가깝게 계속 시행한다면

그일은 발생할수 밖에 없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