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주가가 연일 급락하며 시가총액 10위권에서 탈락했다. 한국 증시가 '밸류업' 동력을 얻어야 할 시점에 대표 성장주 역시 힘을 잃어 시장 동력을 잃어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준호 연구원은 "라인 사태와 행정지도, AI (인공지능) 경쟁력 증명이 촉발한 중장기 사업 전략 검토가 가시화해야 본격적인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네이버가 입지를 회복하려면 첨단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신규 시장과 전후방 산업 생태계를 창출하고 고성장 사이클을 지속하는 방향을 이어가야 한다는 진단이 나온다. 글로벌 선도 시장 인공지능(AI) 반도체 대표 기업 엔비디아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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