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그런 궁리부터 해 두고 노동을 정의 해 둬야 논의가 진행될 것 아닌가?

범부들이 노동을 못잃어 하는 이유는 그것이 사회와 계약할 때 매개가 되기 때문이다. 노동을 제공 함으로서 사회는 노동자에게 보호와 생존을 보장한다.

그런데 노동에서 해방되면 그 사회계약이 무색해지니까 문제가 된다. 불안해지는 것이지. 무상으로 보호와 생존을 제공 받는다니?

그래서 나는 컴퓨팅을 ㄱㅂㅅㄷ으로 지급한다는 아이디어가 그럴듯 해 보인다. 그건 소액 투자일 수가 있고 그래서 개개인을 투자자로 변환 할 수 있고 어쩌면 개인의 컴퓨팅은 직접민주주의의 한 표가 될 지도 모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