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 가속의 법칙.
이걸 잘 설명하는 예시가 첫번째 그림이지.
시간에 따라 CPU 성능 측정 결과값이 비선형적으로 증가해.
문제는 이거야. '측정'.
첫번째의 경우, 1000달러 CPU가 초당 몇 회 계산하는지로
성능값을 측정해.
그런데 두번째 그림처럼,
인공지능의 지능값을 측정해 그래프로 나타낼 수 있어?
'선형' '비선형' 이 두 단어가 특갤에서 자주 쓰이는데,
정작 그 단어들이 가리키는 값이 뭐지?
그 값을 알 수 없다면,
선형이고 비선형이고 무슨 의미가 있지?
선형=원점을 지나는 일차함수 그래프 모양, 나머지 비선형
그런데, 그 그래프 y축을 어떻게 그리지?
공학쪽이라 대강 용어를 쓰는 느낌. 첫번째는 y축이 로그 스케일로 그려둔거네. 저것도 원래 스케일로 그리면 지수적이겠구먼
맞아. 비선형 그래프야. 내가 궁금한 건, 인공지능에도 이렇게 선형인가 비선형인가를 판단할 수 있는 '값'이 있는가? 그리고 그 값을 '측정'할 방법은 무엇인가? 이거야.
y축 단위가 뭐냐는 거지? 친칠라 스케일 법칙이라고 찾아 보셈
인공지능의 지능값을 측정할수있음 벤치마크를 통해서
검색해봤는데, 아직은 업계 대부분이 동의하는 표준 측정 방법이 없구나.
인터넷은 확실성이 떨어짐 근데 절대적인건 없긴함 MMLU같은 벤치마크로 측정하긴하지 지금은
특갤에서 선형과 비선형의 구분은 기술발전에 걸리는 시간을 의미하는거임 라이트형제부터 달 착륙까지 60년 밖에 안 걸렸음 라이트형제시대에 달 착륙까지 얼마나 걸릴거라고 예상했을까 저 10m나는 동력기에서 말이야 못해도 수백년은 걸린다고 예상히지 않았을까? 지금 시대에도 마찬가지야 세상을 ai와 휴머노이드로 덮는데 몇 십년에서 1세기는 걸린다고 하지 선형적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말이야 근데 불과 gpt 이후 근 2년만에 휴머노이드랑 결합해서 1-2년내 도입한다고 하잖아 지수발전, 수확가속의 법칙대로 본다면 특이점까지 머지 않았다고 보는게 비선형적 사고인거지
1990년 사람들이 상상한 2020년의 모습은, 사람들이 하늘을 나는 자가용을 타고, 우주 콜로니를 건설해 농사를 짓던데...
그 당시 SF영화가 다 그랬으니까 영향을 받은 것 뿐임 대표적으로 블레이드러너가 93년도 작이고 작중배경은 2019년인데 너가 말한거 다 나오잖아 토탈리콜도 그렇고. 아직 상용화는 안 됐지만 UAM은 실험비행을 이미 하고 있고 성공적임 자율주행이 나오면 그 때 본격적인 상용화가 될거고 우주에서 원격 3D프린팅도 가능하다는 뉴스도 떴으니 AGi이후로는
우주콜로니 건설도 멀지 않았다고 생각함
2012년 국제전자공학기구에서, 2040년에는 전 세계 자동차의 75% 가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일 것이라는데,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