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인데 벌써 당뇨 전단계 찍었다..
뭐 탕후루 뚱카롱 이런거 겁나 먹은 것도 아님 ㅅㅂ
걍 대학 동기들하고 같이 비슷하게 먹었는데..
가족력 있는 거랑.. 과일은 마냥 몸에 좋은 줄 알고 막 먹은게 문제였나 ㅠ
여튼 바로 식단 운동하면서 존나 빡세게 관리중이라
한 5,60까지는 당뇨까지 안가고 버틸 자신 있는데
그 이후는 솔직히 췌장 노화때문에 자신이 없다
설마 2050, 2060년까지도 완치법 안나오겠냐.. 특이점은 온다..
술 담배 안하고 식사량만 쪼금 줄이면 괜찮아질듯 - dc App
식사량만 쪼금 줄여도 노화가 느려지고 더 건강해지니까 그리고 완치도 나올테니 걱정말자 - dc App
술 담배 원래 안하고 원래도 대식가는 아니었음 진짜 딱 대학생 남자 평균 정도 ㅠㅠㅠ 체중도 근육 없어서 마른비만 이긴 해도 대강 정상 범주(175 71)였는데...
그래도 열심히 관리해볼게 먹는 것도 바꾸고 운동 진짜 열심히 하고.. 특이점 존버해야지ㅜ 고마워
난 가족력... 화이팅허자
파이팅 ㅜㅠ 힘내자..
약 안먹냐 - dc App
근육이 없어서 당을 쓸대가 없는거 아님?
식사전에 양배추 먹어라
나랑 비슷한 케이스네. 나도 전단계라고 의사들이 약 안 주는거 메트포민이랑 dpp4 억제제 트라젠타 5mg 인도에서 직구해다가 먹고 있따. 그 전에는 당화혈 수치 떨어뜨리릴라면 진짜 개똥꼬쇼를 해야했었는데 지금은 적당히 군것질하고 5.3 정도 유지 하고 있어. 대학병원 교수도 내가 처방해줄 순 없지만 합병증 막을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알아서 구해다 먹으라고 하더라고. 올해부터 cipla같은 글로벌 인도 제약사에서는 트라젠타(리나글립틴) 제네릭도 풀렸으니까 한번 구해다 먹어봐
21세기 안에 안나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