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 유토피아 다 좋은데 가장 궁극적인 이유는 뭐임?

나는 개인적으로 호기심인것 같음


2.0, 3.0 인류가 어디까지 도달할 수 있을지,
다이슨 스피어, 웜홀,
우주의 정체가 뭔지,
시공간 밖에는 뭐가 있는지,
시뮬레이션인지 아닌지 존나 존나 존나게 궁금함


신 같은건 없고, 죽음은 그야말로 내 의식의 '끝' 인데

이때 '아 결국엔 내가 알고싶은걸 하나도 모르고 끝나는구나 ..' 이 감정이 드는게 너무 두렵다

의식이랑 기억을 잃는건 먼저 죽은 모든 사람들도 겪은거니 불만없이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놈의 우주가 도대체 어떻게 만들어진건지 알고나서 플러그를 뽑든 말든 하고싶음.



형들은 뭐땜에 기다리는지 좀만 진지하게 말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