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 유토피아 다 좋은데 가장 궁극적인 이유는 뭐임?
나는 개인적으로 호기심인것 같음
2.0, 3.0 인류가 어디까지 도달할 수 있을지,
다이슨 스피어, 웜홀,
우주의 정체가 뭔지,
시공간 밖에는 뭐가 있는지,
시뮬레이션인지 아닌지 존나 존나 존나게 궁금함
신 같은건 없고, 죽음은 그야말로 내 의식의 '끝' 인데
이때 '아 결국엔 내가 알고싶은걸 하나도 모르고 끝나는구나 ..' 이 감정이 드는게 너무 두렵다
의식이랑 기억을 잃는건 먼저 죽은 모든 사람들도 겪은거니 불만없이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놈의 우주가 도대체 어떻게 만들어진건지 알고나서 플러그를 뽑든 말든 하고싶음.
형들은 뭐땜에 기다리는지 좀만 진지하게 말해주라.
똥안싸는거
나 자신으로부터의 해방
인공지능이라면 소수 비밀을 풀 수 있지않을까싶음
건강
나도 저러한거 해결도 궁금한데 가장 큰건 젊음과 재능인 것 같음
젊고 재능있는 상태로 몇억년을 살고 난 다음은 어떨거같어?
뭐 완몰가도 있고 즐기다가 원할 때 죽어도 되고
타임머신
좀 복합적인거 같음. 나라는 의식의 영구적 보존, 지능 상승 이후에 과거의 나는 얼마나 멍청했는지 되돌아 본다던가, 물리법칙이 적용되는 현실이랑 다르게 작용하는 세계에서 제 2의 인생을 살아본다던가 여러가지 있는거 같음.
놀고먹으려고
노동해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