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번부터 이 점을 많이 지적했습니다.
S자 곡선의 초반은 기하급수적인 것처럼 보입니다.

우리는 변곡점 이전에는 우리가 보는 것이 지수적 트렌트를 따르고 있는지 알 수 없고, 모든 기하급수적인 트렌트는 변곡점이 지나면 결국 S 곡선으로 포화한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어떠한 물리적 과정도 무한할 수 없습니다.

항상 역학 방정식에선 마찰항이 지배적이게 될 때가 옵니다. (에너지 소비, 열 분산, 양자효과, 열 변동, 통신 대역폭, 중량/에너지 밀도 등등...)


심지어 장기적으로 봤을때 급수적으로 보이는 과정도 사실은 패러다임 변경을 통한 S자 곡선의 연속입니다.

이에 대한 좋은 예는 현재 포화하고 있는 무어의 법칙입니다. 과거 70년동안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이유도 사전에 예상하지 못했던 패러다임의 변경 덕분입니다.


우리는 비행기의 속도나 우주 여행에서의 패러다임 변경을 하지 못했습니다.


모든 기술적 패러다임 변경에는 과학적 돌파구가 필요합니다.